안녕하세요..

예전에 1.2.3편을 해마다 보았는데..

1편을 보니 2편을 봐야된다는 의무감에 2편을 보구..

2편을 보니 3편도보구..

그때는 3편다 졸면서 봤습니다..

근데 요즘에 시간이 너무 많아서 헤리포터란 소설을 읽게됐습니다..

1권을 다읽고 "마법의돌" 영화를 보니 너무 재밋더군요.. -ㅁ-;;

근데 1편에선 소설의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한 부분도 있더라구요..

글구 며칠후 2권을다 읽고.. 영화 "비밀의 방" 을 보았습니다..

역시나 재밋더군요..-ㅁ-;; 소설읽기 전에는 너무 재미없어서 졸았던 영화인데..

소설을 보구나니 이해가 잘되구 재밋더군요..

근데 2편에서 아쉬운점은 소설의 내용을 너무 많이 뺀거같아서 그게 아쉽내요...;;

3편도 개봉당시에 봤었는데..

다시 소설을 읽고 봐야겠내요..

그당시 3편도 보다 졸았던기억이.ㅋㅋㅋ

암튼..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