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에타이 옹박[스포일러有]
한마디로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무슨 말인지도 모르지만 영화만 보면 줄거리를 저절로 알게된다는 것이 이렇게 장점이 될 수도 있겠구나라고 느꼈지요. 시원하고 통쾌한 액션이 이 영화의 핵심코드입니다.
영화에서 불상을 지키고 수호하려는 것이 도굴꾼같은 작자들로부터
그들의 문화재를 수호하자는 뜻도 내포한 것 같기도 했지요.
(최근의 우리나라의 문화재 관리는 정말 한심하지 않던가요? --;)
태국의 문화를 영화 속에 자연스럽게 무난히 담아냈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느 분의 말씀처럼 우리나라도 태권도를 소재로 우리의 문화를 곁들여서
훌륭한 무예 영화를 만들었으면 어떨가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충분한 능력이 될텐데 말입니다.
아뭏튼 정말 후회없는 액션 리얼리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추입니다.
무슨 말인지도 모르지만 영화만 보면 줄거리를 저절로 알게된다는 것이 이렇게 장점이 될 수도 있겠구나라고 느꼈지요. 시원하고 통쾌한 액션이 이 영화의 핵심코드입니다.
영화에서 불상을 지키고 수호하려는 것이 도굴꾼같은 작자들로부터
그들의 문화재를 수호하자는 뜻도 내포한 것 같기도 했지요.
(최근의 우리나라의 문화재 관리는 정말 한심하지 않던가요? --;)
태국의 문화를 영화 속에 자연스럽게 무난히 담아냈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느 분의 말씀처럼 우리나라도 태권도를 소재로 우리의 문화를 곁들여서
훌륭한 무예 영화를 만들었으면 어떨가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충분한 능력이 될텐데 말입니다.
아뭏튼 정말 후회없는 액션 리얼리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추입니다.
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