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그녀 아직도 안보신분?('--';;)
엽기적인그녀두 개봉한지 꾀마니 됬네요. 많은분이 이영화를 봤을테지만 저는 오늘 봤답니다.
^__^ 전반전 후반전 에는 재미있는 내용이 마니 있지만 ㅡㅡ;; 견우가 점 불쌍해영 ㅎㅎ
연장전은 나름대로 옜애인을 잊으려고 .... 애쓰면서 등등 이루어지는 내용이 있구요
마지막에 정말 우연적으로 다시 만나게 되는데 진짜 놀랍기두 하고 감동 ^^
꼭 한번은 보세영 점있어여 +_+
^__^ 전반전 후반전 에는 재미있는 내용이 마니 있지만 ㅡㅡ;; 견우가 점 불쌍해영 ㅎㅎ
연장전은 나름대로 옜애인을 잊으려고 .... 애쓰면서 등등 이루어지는 내용이 있구요
마지막에 정말 우연적으로 다시 만나게 되는데 진짜 놀랍기두 하고 감동 ^^
꼭 한번은 보세영 점있어여 +_+
19 Comments
다들 소설보다는 못하다는 평이 많던데 저도 같은 생각이 듭니다..단지 강당씬의 피아노곡은 좋아하구요...영화를 위해서 따로 편집을 했다던데..괜찮더군요. 오늘 달마야 놀자...를 궁금해서 봤습니다..어떤 내용을까...? 다른 분들의 생각들은 읽어 봤는데 하...중간에 껐습니다..쩝..파이란..봐야 되겠네요. 왠지..소름이 돋는 그런 영화..보다는 번지점프를 하다 와 같은..좀 여운이 남는 그런 영화들이 좀더 많이 나와서 우리의 가슴을 다시금 뜨겁게 만들었으면...합니다.. 아까의 소름이 돋는 다는 것은..개인적인 느낌입니다..(어찌 이런 쓰레기가 활개를...정도로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