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간략하게 말하자면...최근에 본 미국 공포영화중에선 나름데로 괜찮았음니다...
우선 영화는 호러보다...약간의 컬트쪽 같기두하고....마지막을 보면...왠지 속편은 예고하는
예고편 같기두하고...저예산영화 같지만...꽤나 노력한거 같아여...ㅋㅋㅋ
등장인물도 적고 스토리나 마지막장면을 보아하니 X-파일 외전본느낌이네여.....아! X-파일은
등장인물이 많져...그 짦은 시간동안 모든걸 이야기하고 답을 제시해주는 뭐 완벽하게 결말은 안나지만...그런이유로 하이튼 X-파일과 같은 느낌의 영화였음니다...
아쉬운건 이영화에대해서 궁금한걸 기다리다가는 뭐야 끈난거야...이소리 나옴니다...정말 아쉬워,,
-_- 저놈 도데체 뭐야.....?

참! 아세여 이영화 추수감사절날 미국박스오피스 1위 먹었음니다 하이튼 외국 사람들은 취향 참특이해여....블레워위치을 보더라두....ㅋㅋㅋㅋ

뭐 하이튼 뭐 그렇게 재미없는 영화는 아니니 혼자 밤에 보세여...사운드는 100점 만점이니 공포영화로서는 그렇게 나쁜편 아님니다....

여러분 올해는 좋은영화 많이 보세여....
참 추천영화 몇개만...뭐 다들 보셧겠지만 공포영화 하고 몇개만 추천하져...
1.떼시스(스너프필름에 관한영화 뭐 공포영화로서 무섭지는 않지만..혹시나 기대하시는분들 추천)
2.저주받은도시(존카펜터 감독 작품중 제일 좋아하는 영화 아이들이 너무 귀여워...)
3.스피어(아! 난 왜이렇게 무서운지...)
4.이벤트 호라이즌(사운드,연기,특수효과,스토리 100점 만점 )
이렇게 4개만 4<-요거 무서운 숫자 전 44이번호만 보면 하루가 정말 위험해여? 왠위험-_-;;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