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 스카이(Vanilla Sky)를 보고나서...
톰크루즈가 주연이면서 조연의 연기가 거의 필요치 않을 정도로 톰크루즈가 영화의
모든 부분에서 줄거리를 이끌고 있다.
이영화는 억지로 줄거리를 추리하도록하는 방식을 취한게 특징인데
memento처럼 시간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는 시간의 역행이 줄거리를 추리하는 열쇠이다.
그런데 이영화는 그런 줄거리의 결말을 유도할만한 아무런 포인트가 없다는게 문제다
마지막에 톰크루즈가 빌딩옥상에서 뛰어내리는 장면으로 끝이 났는데 5분정도가 더필요한
영화라는것이다.
결국 이 영화를 보아야할 이유도 없거니와 시간을 보내기위한 수단으로 선택하였다면 분명 후회할것이다. 비디오테이프로도 빌려보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그냥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Screener정도로
끝내는게 좋을 그런영화이다.
어떤게 꿈이고 어떤 내용이 현실인지를 구별하는 선이 명확지 않아 영화 편집자의 능력도 의심이된다. 또한 여러번 반복해서 보아야 할정도의 내용없는 영화라면 감동이 있을리 없다. 졸작이다.
어떻게 해서 우리나라에 수입이 되었는지 모를 정도의 스토리라하겠다.
----Open Your Eyes---를 먼저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너무혹평이죠^^ 어차피 개인차가 있느니까요 다른분들은 그런대로 좋았던 거 같더군요..
아주 재미있고 감동적이 었다고 하는분도 계시더군요 재미없던 것도 다시보면 다시 재미있기도 하니깐 뭐라 더 딱 잘라 말하긴 그렇겠군요
아무튼 본 느낌은 영 아닙니다. Open Your Eyes를 먼저 봐서 그런가......
모든 부분에서 줄거리를 이끌고 있다.
이영화는 억지로 줄거리를 추리하도록하는 방식을 취한게 특징인데
memento처럼 시간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는 시간의 역행이 줄거리를 추리하는 열쇠이다.
그런데 이영화는 그런 줄거리의 결말을 유도할만한 아무런 포인트가 없다는게 문제다
마지막에 톰크루즈가 빌딩옥상에서 뛰어내리는 장면으로 끝이 났는데 5분정도가 더필요한
영화라는것이다.
결국 이 영화를 보아야할 이유도 없거니와 시간을 보내기위한 수단으로 선택하였다면 분명 후회할것이다. 비디오테이프로도 빌려보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그냥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Screener정도로
끝내는게 좋을 그런영화이다.
어떤게 꿈이고 어떤 내용이 현실인지를 구별하는 선이 명확지 않아 영화 편집자의 능력도 의심이된다. 또한 여러번 반복해서 보아야 할정도의 내용없는 영화라면 감동이 있을리 없다. 졸작이다.
어떻게 해서 우리나라에 수입이 되었는지 모를 정도의 스토리라하겠다.
----Open Your Eyes---를 먼저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너무혹평이죠^^ 어차피 개인차가 있느니까요 다른분들은 그런대로 좋았던 거 같더군요..
아주 재미있고 감동적이 었다고 하는분도 계시더군요 재미없던 것도 다시보면 다시 재미있기도 하니깐 뭐라 더 딱 잘라 말하긴 그렇겠군요
아무튼 본 느낌은 영 아닙니다. Open Your Eyes를 먼저 봐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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