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예상하지 않고 무심코 본 세이브 라스트 더 댄스 이 영화를 작년
11월쯤인가 우연히 외국잡지에서 보게 되었는데 큰기대는 하지 않고
보았다. 주인공은 발레지망생인데 오디션에 참가하게 되는데
어머니가 오디션을 보러오다가 죽게된다. 그리고 그녀는
발레를 그만두게 되는데 그리고 아버지를 만나게 되어 흑인학교에
들어가게 되어 힙합을 배우며 다시 춤과 댄스에 열정을
가지게 되는 스토리이다. 물론 줄거리 상으로는 그냥 무의미하게
느껴질수 있으나 자잘한 감동과 그리고 멋진 춤이 있는 작품이다.
지루하지 않고 신선한 느낌을 받을것이며 힙합을 좋아한다면 꼭 추천하고
싶다. 자막없이 봣는데 별다리 어려운건 없고 그저 힙합처럼
물흐르듯 본다면 정말 잼있을것이다.
보고나서 힙합비됴를 사고싶은 생각이 들었다.!!!!!!
추천할거 있으면 추천해주세용!! 집에서 춤추고 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