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를 보고...
스토리가 미래이고 좀 답답할것 같다는 선입견에 5개월전에 가지고있으면서도 안봤습니다.
어제 그냥 시간이나 때우자는 식으로 한번보게되었습니다.
도쿄맑음 이후에 다시 좋은 영화를 보게되어서 정말 좋군요. 내내 눈을 뗄수없었습니다.
별루 슬프지두 않은 장면에서 왠지 슬퍼보이고 나오는 사람들의 카리스마..
자꾸 페이홍 sin부분에서 슬퍼지는군요.. 처음에 풀려났을때 도로에서 뭘보았길래 표정이 변했나했는데 마지막부분에 죽을때 나오지요.... 옌타운클럽이 팔린거지요..맞나요?
자꾸 'My way'란 노래가 귓가에서 맴도네요.
참 잘만들었군요. 이런영화들만 있는 세상이라면....
마지막에 그 보스가 도로에서 아게하를 만나지않습니까? 근데 저격조들의 사격타이밍을 뺏어서
죽이지 못한걸까요? 아니면 나오진않지만 나중에 죽는걸까요?
하하.. 답은 없겠죠... 전 그냥 죽이지 않았으면 해요.. 아게하를 살려준 선물로.^^
어제 그냥 시간이나 때우자는 식으로 한번보게되었습니다.
도쿄맑음 이후에 다시 좋은 영화를 보게되어서 정말 좋군요. 내내 눈을 뗄수없었습니다.
별루 슬프지두 않은 장면에서 왠지 슬퍼보이고 나오는 사람들의 카리스마..
자꾸 페이홍 sin부분에서 슬퍼지는군요.. 처음에 풀려났을때 도로에서 뭘보았길래 표정이 변했나했는데 마지막부분에 죽을때 나오지요.... 옌타운클럽이 팔린거지요..맞나요?
자꾸 'My way'란 노래가 귓가에서 맴도네요.
참 잘만들었군요. 이런영화들만 있는 세상이라면....
마지막에 그 보스가 도로에서 아게하를 만나지않습니까? 근데 저격조들의 사격타이밍을 뺏어서
죽이지 못한걸까요? 아니면 나오진않지만 나중에 죽는걸까요?
하하.. 답은 없겠죠... 전 그냥 죽이지 않았으면 해요.. 아게하를 살려준 선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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