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다 없어.. 웨이터 오브 워터
없다 없어 정말 재미없다. 이날 이때까지 살면서
영화라면 장르 안가리고 국적 주연 감독 등등을 안가리고 자다가도 일어나서 보는
스타일인데다 떼레비에서 하는 영화 웬만하면 별 다섯개 주고 싶은 사람이지만
이영화 진짜 잼없다.
아니 도대체 영화를 이렇게까지 잼없게 만들수 있나
쭈욱 보다보면 허점함은 물론이고 없다 없어 무슨 새벽녘에 어두컴컴한 달빛아래서
보이지도 않는 산 바라보는 마냥 지친다 지쳐 도대체 두여자의 죽음으로
뭔 얘기를 하고픈거여 요즘들어 마빡 열라 아푸게 하는 영화들 중에 하난것 같은데
염병할 안그래도 마빡이 잘 안돌아가는데 감독 잡아다가 1:1 면담이라도 해야
염증난 마빡이 시원해질것 같다.
중간에 보다 안볼수도 없고 끝까지 봤더니 시작부터 밋밋하던게 끝까지
밋밋해 완전히 사람 쳐지게 만든다.
별주긴 준다.. * 아주 작은별 하나..
영화라면 장르 안가리고 국적 주연 감독 등등을 안가리고 자다가도 일어나서 보는
스타일인데다 떼레비에서 하는 영화 웬만하면 별 다섯개 주고 싶은 사람이지만
이영화 진짜 잼없다.
아니 도대체 영화를 이렇게까지 잼없게 만들수 있나
쭈욱 보다보면 허점함은 물론이고 없다 없어 무슨 새벽녘에 어두컴컴한 달빛아래서
보이지도 않는 산 바라보는 마냥 지친다 지쳐 도대체 두여자의 죽음으로
뭔 얘기를 하고픈거여 요즘들어 마빡 열라 아푸게 하는 영화들 중에 하난것 같은데
염병할 안그래도 마빡이 잘 안돌아가는데 감독 잡아다가 1:1 면담이라도 해야
염증난 마빡이 시원해질것 같다.
중간에 보다 안볼수도 없고 끝까지 봤더니 시작부터 밋밋하던게 끝까지
밋밋해 완전히 사람 쳐지게 만든다.
별주긴 준다.. * 아주 작은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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