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극장 가서 또 보고 싶은 영화..^^
역시 전작만큼이나 재밌게 봤습니다.
비록 전작처럼 신기한 마법들을 그리 많이 보여주지 않았지만,
(전작에선 마법 강의 시간에 많은 마법들을 볼 수 있었지요..)
그리고 퀴디치 경기의 박진감이 전편 보다 덜 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었어요..
범인이 누군지 밝혀내는 그런 미스테리 형식으로
한꺼풀 한꺼풀 사건을 풀어나가는 재미가 있었지요..
1편 보다 애들이 많이 성숙해진 것 같더군요..
캠으로 찍은 영화를 봐서 영화를 제대로 만끽하지 못한 것 같아서
극장에서 개봉하면 꼭 보러 가렵니다..^^
그리고 3편도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요...
평가 : ★★★★
자구아르의 영화 공간
http://jaguar.2y.net:8080/
비록 전작처럼 신기한 마법들을 그리 많이 보여주지 않았지만,
(전작에선 마법 강의 시간에 많은 마법들을 볼 수 있었지요..)
그리고 퀴디치 경기의 박진감이 전편 보다 덜 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었어요..
범인이 누군지 밝혀내는 그런 미스테리 형식으로
한꺼풀 한꺼풀 사건을 풀어나가는 재미가 있었지요..
1편 보다 애들이 많이 성숙해진 것 같더군요..
캠으로 찍은 영화를 봐서 영화를 제대로 만끽하지 못한 것 같아서
극장에서 개봉하면 꼭 보러 가렵니다..^^
그리고 3편도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요...
평가 : ★★★★
자구아르의 영화 공간
http://jaguar.2y.net:8080/
28 Comments
▷◁ 음... 이런.. 냄비 뭐라 그러겠지만.. 제가 미국영화 싸잡아서 이제 보지말자. 그런건 아닙니다.. 시기가 시기인 만큼.. 지금은 자중했으면 하구요.. 다 나름대로. 취향이 있고. 사상이 있으니. 제가 어떻게 해라는 입장이 아니고요.. 그랬으면 좋겠다. 입니다.싫으시면 말면 그만이죠.. 어쨌든 지금 반미감정에 미재품 불매운동에 시끄러운데.. 계란으로 바위치기일지도 모르지만. 시도라도 해보는게. 어떨른지.. 강요하는 거 아니니깐 눈에 쌍심지 키지 마세요..참고로 정치는 언제나. 문화와 연결이 되있습니다. 장황한 설명은 저도 지식이 짧아 말씀드리기가 뭣하구요.. 어쨌든.. 계속 논쟁만 할거 같아. 이만 줄입니다.
동감....우스게말이지만....전에 오노 사건의 여파로 월드컵때도 미국을 정말 많이 욕했었죠~ 그렇게 목청 터지게 미국 반대하고, 돌아서서 배고프다고 맥도날드가서 햄버거 먹는다는...ㅋㅋㅋ 그리고...장갑차사건가지고? 라고 하신님 생각하고 글 쓰시길...그 밑에 컴퓨터 어쩌고 하신분도 마찬가지...그 밑에 미국 안망한다는 님도 마찬가지...최소한 이상황에 그런말은 하지 말아야할것 같은뎅...시위하는거 동영상으로 보셨습니까? 경찰하고 시위대사이에 충돌일어나서 피터지고 쓰러지는 와중에 뒷편에 미군들은 여유롭게 웃으면서 지켜보는 모습을....못 보셨으면 보세요...그런말 안나올겁니다...<a href=http://www.tongilnews.com/upload/video/kim021121여중생2.wmv target=_blank>http://www.tongilnews.com/upload/video/kim021121여중생2.wmv</a>
1.경찰은 민중의지팡이다 사람을때려선안된다.
2.시켜서한다지만 숨겨진내면의 분노 또한 똑같은 인간들이다.
3.이럴거면서 월드컵은 왜했으며,우리나라 이런식으로 알려서 좋겠수다.
4.이런글 이런곳에서 올리는거 참 유감이다.
5.미국은지금 세계를 장악하려한다 평화라는껍데기 뒤에서.
6.자기들이최고인줄알며,미안한마음,사랑하는마음,배려,생각,행동 없어진지 옛날..
7.쓰레기중에는 제활용안돼는것들도 있다.
8.여중생의 사건은 한국인으로 분노와,비참함,용서할수없는것들이다.
9.이걸해결하기위해서는 그런쓰레기들은 제활용하는것이다..
10.제활용안돼는쓰레기 제활용하기..활용할가치도 없지만 말이다.
국민의 한마디에 정부는 한번이라도 생각을 해봐야한다..쓸데없는소리로들릴테지만 인격존중을해주며,미국사람들과동양사람들..초등학교1학년이봐도
단연히..인격무시라는 말을할것이다[.흑인,백인 ] 둘관계만봐두 알수있다..
아무튼 이런일은 절대 있어선안돼고 앞으로는 절대 있어서도안된다.
인간이 인간을죽인죄가 얼마나큰지는 아무도모를것이며,그것이 사후세계에선
정말 없길바란다..
2.시켜서한다지만 숨겨진내면의 분노 또한 똑같은 인간들이다.
3.이럴거면서 월드컵은 왜했으며,우리나라 이런식으로 알려서 좋겠수다.
4.이런글 이런곳에서 올리는거 참 유감이다.
5.미국은지금 세계를 장악하려한다 평화라는껍데기 뒤에서.
6.자기들이최고인줄알며,미안한마음,사랑하는마음,배려,생각,행동 없어진지 옛날..
7.쓰레기중에는 제활용안돼는것들도 있다.
8.여중생의 사건은 한국인으로 분노와,비참함,용서할수없는것들이다.
9.이걸해결하기위해서는 그런쓰레기들은 제활용하는것이다..
10.제활용안돼는쓰레기 제활용하기..활용할가치도 없지만 말이다.
국민의 한마디에 정부는 한번이라도 생각을 해봐야한다..쓸데없는소리로들릴테지만 인격존중을해주며,미국사람들과동양사람들..초등학교1학년이봐도
단연히..인격무시라는 말을할것이다[.흑인,백인 ] 둘관계만봐두 알수있다..
아무튼 이런일은 절대 있어선안돼고 앞으로는 절대 있어서도안된다.
인간이 인간을죽인죄가 얼마나큰지는 아무도모를것이며,그것이 사후세계에선
정말 없길바란다..
어이가없네요..별이상한 생각가지고 사는사람다있군요..그럼,우리가 아무리 먼짓을 해도 미국안망하니까 뭔일이 일어나도 가만히있자이겁니까??분하지도않습니까?? 딴나라 사람이 딴나라에와서 다른일도아니고 살인을하고 무죄판정받고 유유히 자기나라로 돌아가고..그나라 대통령은 자기가직접말하는것도아니고 대신보고 "미안하다고 전해" 란말만 달랑하고말입니다..컴터만하느라 요즘분위기를 잘모르시나본데..이번은 전에 오노자식 헐리우드액션은 쨉이안돼는일입니다..살인이란말입니다..살인.....아무리 미제를안쓰고 살수없는 지금현실이 참 개엿같지만 최소한 억울하게 죽은 같은민족을 생각한다면 그런말은할수없을겁니다..
열심히 공부하면 미국영화 아쉽지 않을정도의 대단한 영화가 나오나?
대체 영화만들땐 공부가 다라고 생각하나요?? (이건 흑백 논리의 오류인가?)
그리고 미국영화 안보고 미국제품 안쓰면 왜 우리 손해지? 그 감동과 쾌락을 느끼지 못해서??
도움은 안 되지만 그런 작은 운동을 함으로써 조금만이라도 위안을 삼는다면..
저의 경우에는 미국영화 안 봐서 보는 손해보다 아무일에도 동참 안 하는게 더 심적으로 고통입니다.
그리고 아무 일도 하지 않는 분을 질타하는 건 아닙니다.
사람마다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도 생각도 다 다르니깐요..
미군부대 앞에서 시위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미제품 불매운동하는 사람이 있는 겁니다. 또한 마음속으로만 애도하고 슬퍼하시는 분들도 있는겁니다.
그게 미국에 타격을 주든 안 주든 어쨌든 그런 사람들은 그렇게 이 안타까운 현실에 대항하는 겁니다.
미국영화를 보든 말든 제품을 쓰던 말던 시위를 하던 안 하던.. 다 자신의 소신에 맡겨야지요..
미군부대 앞에서 시위하는 사람들을 향해 이래봤자 미국 눈 하나 깜짝 안 한다라고 외치실 수 있습니까?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리는 법..우리는 이렇게나마 우리의 존재를 확인하는 겁니다.
김태호//님의 말씀은 좀 공감이 안 가네요.. 또한 이야기 주제에도 벗어난 거 같고.
그런 충고 들을 필요도 없는것 같네요.
그런 상투적인 충고는 웃깁니다.
흥분해서 두서가 없군요.
영화 보실분은 보세요.. 미국영화 보지말자 불매운동하자 하시는 분들, 그럴 맘도 없고 동참할 의사가 없는 분들에게까지 강요하는 거 아닙니다.
대체 뭘 충고하려는 건지 모르겠네..
대체 영화만들땐 공부가 다라고 생각하나요?? (이건 흑백 논리의 오류인가?)
그리고 미국영화 안보고 미국제품 안쓰면 왜 우리 손해지? 그 감동과 쾌락을 느끼지 못해서??
도움은 안 되지만 그런 작은 운동을 함으로써 조금만이라도 위안을 삼는다면..
저의 경우에는 미국영화 안 봐서 보는 손해보다 아무일에도 동참 안 하는게 더 심적으로 고통입니다.
그리고 아무 일도 하지 않는 분을 질타하는 건 아닙니다.
사람마다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도 생각도 다 다르니깐요..
미군부대 앞에서 시위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미제품 불매운동하는 사람이 있는 겁니다. 또한 마음속으로만 애도하고 슬퍼하시는 분들도 있는겁니다.
그게 미국에 타격을 주든 안 주든 어쨌든 그런 사람들은 그렇게 이 안타까운 현실에 대항하는 겁니다.
미국영화를 보든 말든 제품을 쓰던 말던 시위를 하던 안 하던.. 다 자신의 소신에 맡겨야지요..
미군부대 앞에서 시위하는 사람들을 향해 이래봤자 미국 눈 하나 깜짝 안 한다라고 외치실 수 있습니까?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리는 법..우리는 이렇게나마 우리의 존재를 확인하는 겁니다.
김태호//님의 말씀은 좀 공감이 안 가네요.. 또한 이야기 주제에도 벗어난 거 같고.
그런 충고 들을 필요도 없는것 같네요.
그런 상투적인 충고는 웃깁니다.
흥분해서 두서가 없군요.
영화 보실분은 보세요.. 미국영화 보지말자 불매운동하자 하시는 분들, 그럴 맘도 없고 동참할 의사가 없는 분들에게까지 강요하는 거 아닙니다.
대체 뭘 충고하려는 건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