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고말았습니다... 워낙에 기대하고있던영화라...

스토리면으로는 음 그냥 공상영화의틀에서그냥 그저그랬던것같습니다...

영화발단부분이 좀 억지스럽긴하더군요... 모하긴 이런영화류에서

몬가 남기를 바라는건 무리가있겠죠...

그리구 저도 스타매니아라 그런지 테란저그프로토스가생각나더군요...

게임관달리 너무도약한테란...

그리구 마지막에 그여인과남은프레데터가 얼리한상황은 어이없다못해 웃기더군요...

프레데터의 죽음을 보는 여인의 눈빛이 예사롭지안더군요...

그리구 에이리언 마지막에 5단합체? 이것도 웃기고...

아무튼 그냥 볼만한영화같습니다... 시간때우기용... 그런데 러닝타임이 너무짧더군요...

p.s 프레데터 다좋은데 가면만벗지말아쓰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