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매우 잔인한 공포 호러물이다...여기저기 피와 살점이 튀고 죽을때도 그냥 칼에 찔러죽는게
아니고 아주 잔인한 방법으로 살점이 뚝뚝 떨어져 나간다..
하지만 데드얼라이브를 보고 있으면 잔인하다기보단 코믹스럽다...첨엔 역겹지만 계속보면 익숙해지지만 네크로만틱은 심각하게 잔인하다..그래서 끝까지 보기가 뭐하다...
그리고 데드얼라이브는 다 보고 나서 알았지만 반지의제왕 만든 감독의 작품이라는데서 더욱더 충격..-_-;;
네크로만틱은 독일영화로 호러물전문감독의 작품인데..이사람 빨리 딴 직업구했으면 좋겠다..보고나면 정신건강상 매우 안좋음..
암튼 두 작품 호러물의 선봉이라 할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