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포스터 (Impostor) - 2002
2002년이 지난지 얼마안되었지만...
이런 영화가 있을줄이야...보면서 꽤 놀랐습니다.
미국영화평론가들은 다 늙은 잡배만 있는지...이 영화가 성공못한 이유는 순전히 그 늙은잡배들
때문일거라 생각합니다.
평론가들이 욕하기에 그냥 저예산 소스케일의 영화인가보다 했는데...
해리슨포드의 '도망자' sf판정도로 보면 되겠더군요.
그러나 재미의 강도는 좀더 있는것 같습니다.
안보신분은 더 이상 조사하지말고 그냥 편한기분으로 보시길...
어떤 영화인가 이것저것보다가...괜한 기대심리에 영화의틀을 잡아버리고...
껍데기만 보게됩니다. ^^;
이런 영화가 있을줄이야...보면서 꽤 놀랐습니다.
미국영화평론가들은 다 늙은 잡배만 있는지...이 영화가 성공못한 이유는 순전히 그 늙은잡배들
때문일거라 생각합니다.
평론가들이 욕하기에 그냥 저예산 소스케일의 영화인가보다 했는데...
해리슨포드의 '도망자' sf판정도로 보면 되겠더군요.
그러나 재미의 강도는 좀더 있는것 같습니다.
안보신분은 더 이상 조사하지말고 그냥 편한기분으로 보시길...
어떤 영화인가 이것저것보다가...괜한 기대심리에 영화의틀을 잡아버리고...
껍데기만 보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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