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포스터 (Impostor) - 2002

영화감상평

임포스터 (Impostor) - 2002

1 독불장군 4 1869 0
2002년이 지난지 얼마안되었지만...
이런 영화가 있을줄이야...보면서 꽤 놀랐습니다.

미국영화평론가들은 다 늙은 잡배만 있는지...이 영화가 성공못한 이유는 순전히 그 늙은잡배들
때문일거라 생각합니다.

평론가들이 욕하기에 그냥 저예산 소스케일의 영화인가보다 했는데...

해리슨포드의 '도망자' sf판정도로 보면 되겠더군요.

그러나 재미의 강도는 좀더 있는것 같습니다.

안보신분은 더 이상 조사하지말고 그냥 편한기분으로 보시길...

어떤 영화인가 이것저것보다가...괜한 기대심리에 영화의틀을 잡아버리고...
껍데기만 보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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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1 송창수  
  의문점이 제법 되는 영화지요.나만 그런가;;-_-;
1 이만득  
  쉬원한 SF반전영화.. 꽤 괜찮았습니다.
소재가 다소 맘에 들고요.
1 이만득  
  시원한 SF반전영화.. 꽤 괜찮았습니다.
소재가 다소 맘에 들고요.
1 박준호  
  2번의 반전 저도 재밌게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