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제가 군대 있을때, 일요일에 하는 비디오여행이란 채널에서
소개 됬을때, 가필드가 너무 귀엽다고 생각했거든요.

외박나가서 극장에서 보려고 했는데,
부대 인근 극장에서는 상영을 안하더군요.

1년? 지나서 사회에서 보게 됬는데요.
이거 스토리가 조금 유치하지만,
가필드는 참 귀엽네요.^^

저런 뚱뚱한 고양이라면, 꼭 한번 길러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ㅋㅋ

그리고 어디서 많이 본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검색해보니) 제니퍼 러브 휴잇 이라는 여배우요.
턱시도에서 본게 다지만, 이미지가 쫗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