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를 봤습니다 지금 시간은 새벽1인제 잠이 안오네요
 유준상의 미친늠 연기 피범벅에 된채 읔..
 무서버라 !! 오늘 일찍자야 하는데..
 2000년도 우리나라의 공포 영화 수준이 이정도 였다니 믿기 어려울정도 입니다.
  어설픈 화면도 없고 그렇다고 공포영화의 의미를 퇴색케 하는거두 없고 글을 적으니
 칭찬 일색이네요..  혼자서 새벽에 보면 볼만 할겁니다
  간만에 글을남기니 뭐라적는지  암튼 안보신분 강추 합니다
 우리영화를 사랑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