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워를 말하기전에 하고싶은말
디워 음 그래픽은 상당하다 우리나라 기술력을 한단계 발전시켰다 하지만 연출력이 부족하다
이런말을 하시는 영화인분들 이말씀을 하시기전에 먼저 심감독님에게 지도나 도움이라도 주신적은
있으신지 다들 손가질이나 하며 코메디언 출신 감독에게 그들은 그를 인정치 않으려고 텃새를
부린겁니다 말하자면 사촌이 땅사면 배아픈 한국인들 때문인것같습니다 근데솔직히 연출력이 아직까진
좀 떨어지긴 합니다 90년대 홍콩영화 수준도 안되죠 너무 하다고 생가되시는 분들도 있갰지만 홍콩영화
가 몰락하기전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제일로 경쟁력 있던 영화였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영화도 관객천만에서
다시금 쇠퇴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기 배채우기 보단 함께 같이 살수있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봅니다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우리나라 영화를 하시는 분들에게 고합니다 심감독님이 다른감독
님들보다 연출력이 부족하실수 있습니다 멜로 영화 감독에게 코메디나 액션을 만들라고 하면 흥행
하는 영화를 만들겠습니까 흥행할수도 있겠죠 자신의 장단점이 있는데 뒤에서 이런점은 이렇게 했더
라면 좋을텐데 충고나 도움은 주시지 못하면서 그저 약점만 파헤치고 그를 깎아내리는것이 그를 아니
나아가 한국영화를 위한길일까요 저는 예전부터 생각해봤습니다 다시금 천만, 이천만 관객을 이끄는
영화를 만들기위해서 우리나라 영화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이렇게 된다면 서로 자멸하게 되는길이
되고 말겁니다 불과 몇년전에만 해도 몇편의 영화를 빼곤 극장에서 볼만한 영화들은 헐리우드 영화들
뿐이었습니다 그랬던 시절을 생각해본다면 지금 현시점을 중요하게 해야될때입니다 아시아영화가
급격히 발전하고 있고 외국 거대 자본영화들은 더욱더 큰 물량 공세를 퍼붇고 있습니다 150억 정도
규모의 영화가 우리나라영화 라고 한다명 10배 규모의 1000억 2000억규모의 영화가 제작되는 현실을
비추어 볼때 언제까지 애국심을 바라고 있다고 생각되십니까 문화도 상품입니다 영화인들은 예술가
이기전에 문화를 만들어 파는 기업의 CEO라는 자긍심을 갖고 자기 제품에 대한 강한 자부심과 책임
의식을 가지고 만들며 서로 협력하여 더욱더 훌률한 제품을 만들수 있도록 연구하며 투자하기를
매진하여야 할것입니다 우리나라 영화인들과 영화를 사랑하시는 분들 한국영화가 더욱더 발전될수
있도록 밑거름이되는 따가운 지적이 도를 지나쳐 싹이 자라기도 전에 말라 비틀어 죽이는 발언들은
삼가 하셨으면 합니다 한국영화가 무궁히 발전하길 바라는 사람으로 이글을 씁니다
이런말을 하시는 영화인분들 이말씀을 하시기전에 먼저 심감독님에게 지도나 도움이라도 주신적은
있으신지 다들 손가질이나 하며 코메디언 출신 감독에게 그들은 그를 인정치 않으려고 텃새를
부린겁니다 말하자면 사촌이 땅사면 배아픈 한국인들 때문인것같습니다 근데솔직히 연출력이 아직까진
좀 떨어지긴 합니다 90년대 홍콩영화 수준도 안되죠 너무 하다고 생가되시는 분들도 있갰지만 홍콩영화
가 몰락하기전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제일로 경쟁력 있던 영화였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영화도 관객천만에서
다시금 쇠퇴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기 배채우기 보단 함께 같이 살수있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봅니다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우리나라 영화를 하시는 분들에게 고합니다 심감독님이 다른감독
님들보다 연출력이 부족하실수 있습니다 멜로 영화 감독에게 코메디나 액션을 만들라고 하면 흥행
하는 영화를 만들겠습니까 흥행할수도 있겠죠 자신의 장단점이 있는데 뒤에서 이런점은 이렇게 했더
라면 좋을텐데 충고나 도움은 주시지 못하면서 그저 약점만 파헤치고 그를 깎아내리는것이 그를 아니
나아가 한국영화를 위한길일까요 저는 예전부터 생각해봤습니다 다시금 천만, 이천만 관객을 이끄는
영화를 만들기위해서 우리나라 영화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이렇게 된다면 서로 자멸하게 되는길이
되고 말겁니다 불과 몇년전에만 해도 몇편의 영화를 빼곤 극장에서 볼만한 영화들은 헐리우드 영화들
뿐이었습니다 그랬던 시절을 생각해본다면 지금 현시점을 중요하게 해야될때입니다 아시아영화가
급격히 발전하고 있고 외국 거대 자본영화들은 더욱더 큰 물량 공세를 퍼붇고 있습니다 150억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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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어 볼때 언제까지 애국심을 바라고 있다고 생각되십니까 문화도 상품입니다 영화인들은 예술가
이기전에 문화를 만들어 파는 기업의 CEO라는 자긍심을 갖고 자기 제품에 대한 강한 자부심과 책임
의식을 가지고 만들며 서로 협력하여 더욱더 훌률한 제품을 만들수 있도록 연구하며 투자하기를
매진하여야 할것입니다 우리나라 영화인들과 영화를 사랑하시는 분들 한국영화가 더욱더 발전될수
있도록 밑거름이되는 따가운 지적이 도를 지나쳐 싹이 자라기도 전에 말라 비틀어 죽이는 발언들은
삼가 하셨으면 합니다 한국영화가 무궁히 발전하길 바라는 사람으로 이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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