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머~~~~~

영화감상평

드리머~~~~~

G 썰렁한왕자와 해적 0 1811 0
내가 잴좋아하는 외국 아역배우 다코다 페닝..
현재 12살이라던데 많이 켰다..성인이 되어서도 좋은모습보여줬음 좋겠다는^^
근데 드리머란 이 영화 너무나도 펑범하다..
"감동"을 강조 하는데
그다지 감동스러운 장면이 없다..지극히 펑범하다고나 할까.
다 알고 있는 스토리에 영화내내 커다란 좌절과 시련 그런게 거의 없다고 봐야함..
본인 생각에 비슷한 소재의 "씨비스킷"이 사실 훨씬 낫고 감동적이라고 생각한다.
페닝 아부지 역에 "커트러셀"-->나이 드니까 이런 역할로 많이 등장하네..
할부지역에 이름을 모르겠으나 블레이드에 나온 사람..돈많은 악덕사업가역에
아주 눈에 익은 배우..역시 이름을 모르겠다..

결론..잼있지도 잼없지도 않다 극히 펑범한 스토리로 감동을 느끼게 해주려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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