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짓존슨의 일기를보고..
이제야 보게 되었네요..
좀 늦었답니다 ^^
르네젤위거,휴그랜트 등등 주연 ㅡㅡ;;
이 영화는 남자를 사기고싶은~사겨서 행복하고싶은 한 여자의 영화였네요..
간간히 나오는 음악도 들을만하고 영화내용도 재밌고요
약간씩 야한장면도 나와 눈이 번쩍뜨이게 만들고 xx란 단어의 대사가 얼마나 많이 나오던지 ㅡㅡ 무슨 그런거의 신도 있나 몰라 ㅡㅡㅋ(야한거 볼려구 이 영화보시면 후회해요 ㅡㅡ;)
르네젤위거의 연기도 귀여워서 영화를 보는 재미를 더 높인거 같아요
그리고 행복한 결말...맘에드는 영화끝맺음
우리나라 20대 여성들이 보면 재미있을거같아요
저는 남자인데도 얼마나 휴그랜트가 싸가지가 없던지^^;
또..마크로 나오는 남자는 남자가봐도 얼마나 멋지던지^^
안보신분들은 한번 보시라구 추천해드리고싶습니다
좀 늦었답니다 ^^
르네젤위거,휴그랜트 등등 주연 ㅡㅡ;;
이 영화는 남자를 사기고싶은~사겨서 행복하고싶은 한 여자의 영화였네요..
간간히 나오는 음악도 들을만하고 영화내용도 재밌고요
약간씩 야한장면도 나와 눈이 번쩍뜨이게 만들고 xx란 단어의 대사가 얼마나 많이 나오던지 ㅡㅡ 무슨 그런거의 신도 있나 몰라 ㅡㅡㅋ(야한거 볼려구 이 영화보시면 후회해요 ㅡㅡ;)
르네젤위거의 연기도 귀여워서 영화를 보는 재미를 더 높인거 같아요
그리고 행복한 결말...맘에드는 영화끝맺음
우리나라 20대 여성들이 보면 재미있을거같아요
저는 남자인데도 얼마나 휴그랜트가 싸가지가 없던지^^;
또..마크로 나오는 남자는 남자가봐도 얼마나 멋지던지^^
안보신분들은 한번 보시라구 추천해드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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