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시작하면 꾀나 설득력 있는 이야기로 시작됨니다..이영화에는 남발하는 액션두 그렇게
많지 않음니다..또한 특수효과두 그렇게 많은 영화는 아님니다. 또한 대작영화처럼 길지두 않은
상영시간임니다..어떻게 보면 b급 영화 같지만..그렇다고 해서 이영화는 꼭 비디오로만 봐야만
하는 영화는 아님니다 충분히 극장에서 봐줄만한 영화임니다..
이영화는 보는이을 지루하게 만든는 그런요소는 거의 없음니다..단지 감독이 보여주고 싶은
대로 이영화는 자연스럽게 흘러가면서 적절한 특수효과와 액션으로 보는이들을 즐겁게 해주는
그런 묘한 매력이 있음니다 배우들도 감독이 원하는 그런 연기을 훌륭하게 소화해 내는것 같음니다
군더기 없는 감독이 원하는  연출과 스토리을 잘 소화해낸 영화라고 생각함니다.

영화의 마지막 하이라이트 장면이 끈나고 박수을 치는 그런 관객들도 있었음니다.
그만큼 용의 카리스마는 진짜 압건임니다..

저는  미이라2처럼  모든 이해을 관객에만 맞기는 그런 영화가 될까봐 걱정했지만
보고나서 그런 걱정은 없어 지더군여..

마지막으로 이영화는 액션이 남발하는 영화는 아니지만 액션 장면 하나하나는 진짜 박진감 넘치면서
정말 재밌음니다..특히 고공 낙하 부대의 액션신 하나만으로도 저는 DVD을 여지없이 구입할검니다

롭바우만은 X파일 시리즈 감독이라는 많은 분들이 아실검니다..
그래서 그런지 짧은 상영시간으로도 충분히 영화을 재밌게 이끌어 나가는것 같음니다..

영화을 예기 하다 보니. 장점만 예기 했군여..^^ 워낙에 기대했던 영화이고 보고나서
실망도 안해서 그런지 단점은 잘 모르겠음니다..
마지막으로 이영화에 대해서 자랑을 하나 더하자면 영화에 나오는 용에 디테일은
진짜 어는 영화보다도 멋찜니다..
그럼 즐거운 삶을 보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