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일기] 2월 22일
[소나티네]
우리나라에 두번째로 상륙한 일본영화인가.. 맞나?
암튼 일본영화 수입 초기때의 영화이지여.. 기타노 다케시의 작품..
개인적으로 일본영화를 좋아합니다.. 스피드와 젊음이 있는거 같아 걍 좋아여.. 재미 없어두..
일본 코메디는 좀 유치한듯 보이긴 하지만여..
암튼 소나티네를 얘기하자면..
음.. 보는 중간에 '달마야 놀자'가 생각 나네여.. 달마가 조금 따라한듯..
달마와 좀 다른점이 있다면 소나티네는 어두운면과 밝은면이 공존한다는 거지여..
야쿠자들의 순수(?)한 모습을 볼수도 있구여..
조직의 피신할때부터가 잼있던거 같아여..
처음엔 굉장히 어색하고 연기두 이상하구 해서 뭐 이런 영화가 있나.. 싶었는데..
일부러 그런건지 연출의 차이인지 잘 모르겠네여..
가끔 뒤게 웃깁니다.. ㅋㅋ
작품성 ★★★☆
오락성 ★★★
★ 5개 만점중 제 나름데로의 평가입니다..
우리나라에 두번째로 상륙한 일본영화인가.. 맞나?
암튼 일본영화 수입 초기때의 영화이지여.. 기타노 다케시의 작품..
개인적으로 일본영화를 좋아합니다.. 스피드와 젊음이 있는거 같아 걍 좋아여.. 재미 없어두..
일본 코메디는 좀 유치한듯 보이긴 하지만여..
암튼 소나티네를 얘기하자면..
음.. 보는 중간에 '달마야 놀자'가 생각 나네여.. 달마가 조금 따라한듯..
달마와 좀 다른점이 있다면 소나티네는 어두운면과 밝은면이 공존한다는 거지여..
야쿠자들의 순수(?)한 모습을 볼수도 있구여..
조직의 피신할때부터가 잼있던거 같아여..
처음엔 굉장히 어색하고 연기두 이상하구 해서 뭐 이런 영화가 있나.. 싶었는데..
일부러 그런건지 연출의 차이인지 잘 모르겠네여..
가끔 뒤게 웃깁니다.. ㅋㅋ
작품성 ★★★☆
오락성 ★★★
★ 5개 만점중 제 나름데로의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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