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 바디스

영화감상평

웜 바디스

22 박해원 1 2162 0
☆☆☆☆☆☆☆☆★★
볼 만하다. 이젠 진부할 법한 좀비라는 소재를 신선한 발상으로 커버했다.
내포하는 바가 많다 보니 루즈한 면도, 어거지성도 있는 감상적인 영화지만
이제까지 좀비 작품과의 차별성과 의외성이 무기이자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음악을 사랑하고 사랑을 지향하는 분위기 있는 감성 좀비라... 특이하지만
큰 거부감은 없었다.
 
이 영화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 Power of Love, 개구리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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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4 규래  
처음봣을때 엄청 신선한 설정.. 좀비가 사랑을,,? 하지만 해피엔딩때문인지 약간 이상한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