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카운티... 괜찮네

영화감상평

오렌지 카운티... 괜찮네

1 최영식 5 2229 0
전 잼있게 봤습니다.
등장인물들이 다 독특하고 잼있는 캐릭터라 상당히 잼있네요.

랜스 형 증말 웃기더군요. 그 역할에 딱 어울리는 배역이였습니다.
머리 기르고 수염기르고 해서 첨엔 몰랐었는데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주인공이더군요.
주목할만한 배우 같네요.

웃기면서도 가족의 소중함에 대한 감동까지 좋았습니다.

ps. 흘러나오는 노래에 대한 질문 들어보긴 많이 들어봤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come my baby come come my baby .......... sugar, ........
림프비즈킷이였던가? 키드A이였던가?  암튼 핌프록같은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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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1 MAX PAYNE  
crazy town - butterfly 작년 여름 쯤인가..모던락 차트에 오래 머물렀던 곡 일겁니다. 개인적으로는 별루라는..팝적인 느낌이 강해서..오렌지 카운티 o.s.t  곡 중에서 싱글 히트곡으로는 foo fighters - one , the offspring - defy you 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2 rods 의 glad that's over 를 추천합니다.
1 최영식  
감사..합니다. 들어보도록 하께요
1 강범석  
거기 아들이 톰행크스 아들이라고 하죠? 참 많이 닮은것 같더군요...아버지보다 약간 더 괜찮다고 봐야할지.. 아주 착하고 성실한 이미지입니다..그 노래는 브링잇온에서도 나왔던 음악 같은데 맞는지 잘 모르겠군여...절로 흥이나는 노래입니다. ^^
1 강범석  
요즘 코미디 영화에 감초처럼 꼭 나오는 배우이죠...악마같은 그녀에서도 나왔었나? 음... 잘 생각은 안나는데 꽤 많은 코미디물에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
1 오솔  
랜스형이 내겐 너무 가벼운그녀에 나왔던 그 배우인가여
 난 넘 잼있게 봤는데 암튼 연기 퍽 이나 인상적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