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물을 찾던 나는

고무인간의 최후 비디오편에서 절망의 늪으로 빠질무렵

아니 처녀의 창자 ㅡㅡ+ 가 아닌가!!!

얼핏 생각난게

저거 호러물 이였지? 고어성 짖은....

이라고 누가 적어놓은걸 본것같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여기서 감상평을 자세히 검색해 보지 않은결과............ ㅠ ㅠ

데드얼라이브를 본 동생에게

"이런 고어도 있단다"

라고 말하고 싶었던 나는

동생을 끌여들였다(솔직히 같이보면 좀 덜 무섭고 역겹겠지 했다)

하지만 ㅡ.ㅡ 전내 쪽팔렸다

고어물이 아니였더냐 ㅡ.ㅡ 볼필요도 없었다

고어를 찾기위해 촘촘히 띄엄띄엄 넘겼다

역시나 쪽팔림의 연속 ㅡㅡ;; 남동생이지만 어찌 이런걸 같이 볼수 있으리 ㅡㅡ;;

근데 동생 없을때 혼자 봤는데 0.0;;

제목때문인지

제목에 충실하기 위해서 그들은 창자를 등장시켰다....

데드얼라이브에서 화려한 액션과 코믹 또 카리스마있는 연기를 보여줬던 내장과는

상대가 안됐다는 것이다 ㅡ.ㅡ

결말은 민망했다 ㅡㅡ 팝으로 받은 돈이 얼만데 ㅡㅡ;;

그리고 플라스틱 신드룸 ㅡ.ㅡ 기억하겠음

신드롬 아닌가

플라스틱 신 드럼은 아닐까 ㅡ.ㅡ

아니면 터보 드럼도 있고 ㅡ.ㅡ

톡식 어벤져도 ㅡ.ㅡ 기억을 ㅡㅡ;;

톡식 어벤져는 SF물 같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