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큐를 보고...
방금 존큐라는 영화 보고 왔습니다 ;;
비록 눈물은 안났지만 가슴이 찡하더군요.뭐 예상했던 대로 덴젤 워싱턴의 연기는 말할것도
없었고 ;; 실망스럽게도 눈에 보이는 스토리 라인이긴 했어도...그런 스토리 라인을 센스있게
이끌어가는것이 헐리우드의 힘이라는것도 느낀영화였습니다.
부성애...
정말 대단한것이죠?
개인적으로는 덴젤 워싱턴이 종반부에서 누워있는 아들에게 살아가는 지혜 ;; 비슷한것을
말해주는 장면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 조연들의 연기도 괜찮았구요 ;;
이것이 우리 아버지들의 모습입니다.특정인물인 존큐의 모습이 아니라 우리 아버지들의 모습.
ps.혹시 힙합 좋아하시는분 계신가요?
이 영화 마지막에 Nas가 인터뷰 하는 장면이 약 0.5초 동안 나와서..저로써는 놀랬습니다 ;
우리나라 사람들이 무척 좋아하는(?) 사각 턱을 가진 사람도 나오져 ;
비록 눈물은 안났지만 가슴이 찡하더군요.뭐 예상했던 대로 덴젤 워싱턴의 연기는 말할것도
없었고 ;; 실망스럽게도 눈에 보이는 스토리 라인이긴 했어도...그런 스토리 라인을 센스있게
이끌어가는것이 헐리우드의 힘이라는것도 느낀영화였습니다.
부성애...
정말 대단한것이죠?
개인적으로는 덴젤 워싱턴이 종반부에서 누워있는 아들에게 살아가는 지혜 ;; 비슷한것을
말해주는 장면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 조연들의 연기도 괜찮았구요 ;;
이것이 우리 아버지들의 모습입니다.특정인물인 존큐의 모습이 아니라 우리 아버지들의 모습.
ps.혹시 힙합 좋아하시는분 계신가요?
이 영화 마지막에 Nas가 인터뷰 하는 장면이 약 0.5초 동안 나와서..저로써는 놀랬습니다 ;
우리나라 사람들이 무척 좋아하는(?) 사각 턱을 가진 사람도 나오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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