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은 멋있었다,늑대의 유혹... 귀여니영화?
다들 보시고 그런 이야기를 하시는건지 심히 궁금하군요.
그리구... 이 영화들은 10대의 코드에 맞춰진 영화 입니다.
아무래도 청소년의 관점에서 바라 볼때...
어떤 학생? 사람? 인간? 보다 멌있으리라 봅니다.
책을 읽을 때도 그랬고, 영화를 볼 때도 마찬 가지 일 것입니다.
그런 영화와 소설을 택해서 보는 것이고.
또 그런 작품을 보면서 행복을 느끼기도 하는게 요즘 학생 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 영화는 10대의 코드에 맞춰져 있습니다.
귀여니의 소설도 물론이구요. 어른들 볼려구 만든 소설 영화는 아닌듯 싶습니다.
그래서 방학 시즌에 맞춰 다들 개봉한거 갖구요.
그렇게 단적인 비판은 뭔가 좀 잘못된듯 싶네요^^
극장에서 보는 영화는 선택의 권한이 있습니다.
억지로 보라구 시킨것도 아닌데 ㅋ 뻔히 보이지 않으셧나요?
이런 당신들 관점에서 유치할 것 이라는걸...
단적인 예로 청소년은 어린들이 보는 만화 별루 안봅니다 왜냐? 만약 본다해도
가볍게 웃어 줍니다. 왜죠? 뻔히 알기 때문입니다. 어린이들의 영역이라는걸...
이상 알바 였습니다 ㅋ ㅋ ㅋ
ps. 이런소리 해서 ㅋ 알바란소리 하도 많이 들어서요 ㅋ 한번 해봤습니다 ~ 돈받고 싶은데~
그리구... 이 영화들은 10대의 코드에 맞춰진 영화 입니다.
아무래도 청소년의 관점에서 바라 볼때...
어떤 학생? 사람? 인간? 보다 멌있으리라 봅니다.
책을 읽을 때도 그랬고, 영화를 볼 때도 마찬 가지 일 것입니다.
그런 영화와 소설을 택해서 보는 것이고.
또 그런 작품을 보면서 행복을 느끼기도 하는게 요즘 학생 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 영화는 10대의 코드에 맞춰져 있습니다.
귀여니의 소설도 물론이구요. 어른들 볼려구 만든 소설 영화는 아닌듯 싶습니다.
그래서 방학 시즌에 맞춰 다들 개봉한거 갖구요.
그렇게 단적인 비판은 뭔가 좀 잘못된듯 싶네요^^
극장에서 보는 영화는 선택의 권한이 있습니다.
억지로 보라구 시킨것도 아닌데 ㅋ 뻔히 보이지 않으셧나요?
이런 당신들 관점에서 유치할 것 이라는걸...
단적인 예로 청소년은 어린들이 보는 만화 별루 안봅니다 왜냐? 만약 본다해도
가볍게 웃어 줍니다. 왜죠? 뻔히 알기 때문입니다. 어린이들의 영역이라는걸...
이상 알바 였습니다 ㅋ ㅋ ㅋ
ps. 이런소리 해서 ㅋ 알바란소리 하도 많이 들어서요 ㅋ 한번 해봤습니다 ~ 돈받고 싶은데~
13 Comments
한국 음반시장이 10대 위주로 편성되면서 기존의 20~30대들을 위한 음악은 사실 많이 위축되었습니다. 뭐 10대들이 감성적이고 유행을 좋아하고 조금은 비 이성적이어도 순간적인 시류를 좋아하는 성향인지라 이를 잘 이용하면 돈벌기에는 좋겠지요. 80년대까지는 직접 돈을 버는 계층은 되어야 적극적인 지출을 하는데 90년대 중반부터는 수입이 없어도 용돈이 증가한 청소년층의 지출이 활발해 지면서 대중문화 코드가 10대 위주로 재편성 되었습니다. 영화사업도 요즘은 그런 영향을 많이 받은것 같습니다. 영화의 작품성이나 완성도가 중요한게 아니라 10대에서 20대 초반의 자극적인 감성을 불러일으키는게 훨씬 중요한 상황이니까요. 소위 얼짱들의 주연섭외와 멋있게 보이려는 연출력이 영화의 전부를 차지해도 그 영화는 흥행이 될겁니다. 한국영화가 한국에서만 상영되는 영화가 아니라 좀더 시장을 넓힐려면, 또 질적인 성장을 거둘려면 이런식으로 흘러가서는 안되겠지요.
확실히 단적인 비판은 안되죠...
그러나 본사람들이 비판하는걸 막을수도 없고
워낙 분노스러운것을 봤을때 평이 좀 극으로 치달을수도 있겠죠..
그걸보고 그럼 보지마, 가지마 이렇게 말하면 안되죠..
이미 본사람들인데..;;
그리고 선택의 여지를 말씀하셨는데 대부분
잘모르고 본후 소감을 적는건데 거기에 그런말을 하면 안되죠
그리고 만화와 영화 비교는 잘못됐습니다.
어린이용만화라면 청소년들이 안봅니다 왜냐..
그게 어린이용이라는것이 증명되어있기때문이죠.
사람들은 영화에 10대코드란걸 감안하고 보진 않습니다.
알수가 없죠.. 간판보고 알수 있습니까?
그래서 소감을 찾는겁니다. 좋은영화라면 절대 좋은 소감이
나쁜 소감보다 적을리가 없으니까
그러나 본사람들이 비판하는걸 막을수도 없고
워낙 분노스러운것을 봤을때 평이 좀 극으로 치달을수도 있겠죠..
그걸보고 그럼 보지마, 가지마 이렇게 말하면 안되죠..
이미 본사람들인데..;;
그리고 선택의 여지를 말씀하셨는데 대부분
잘모르고 본후 소감을 적는건데 거기에 그런말을 하면 안되죠
그리고 만화와 영화 비교는 잘못됐습니다.
어린이용만화라면 청소년들이 안봅니다 왜냐..
그게 어린이용이라는것이 증명되어있기때문이죠.
사람들은 영화에 10대코드란걸 감안하고 보진 않습니다.
알수가 없죠.. 간판보고 알수 있습니까?
그래서 소감을 찾는겁니다. 좋은영화라면 절대 좋은 소감이
나쁜 소감보다 적을리가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