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반담이 주연을 맏은 영화가 나왔습니다.

사이보그 에서 어벤져시리즈로 전통적인 독특한 액션을 뽐냈던 그가 어두웠던 연예계??를
청산하듯,
신인자세로 격투기영화를 감행했나 봅니다. 

마치 각본은 간담이 짜듯 그가 출연한 영화는 항상 같은 장면이 나옵니다.

가장 친한 사람이 죽고,
누명을 쓰고,
약간의 감동을 주고,
초반기에 약했던 그가 엄청난 훈련을 통해 강해지고, 

하하 여러 영화가 떠오르죠?

예전의 간담을 보는것 같아 보기 좋았습니다. 지루함도 없구여.
감옥배경의 영화는 항상 나름대로 볼만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