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영화제 오프닝작! 원더플데이즈를 보고, ^^
와우~ 비주얼면에서 단연 여타의 일본 ,미국에니메이션보다 훨씬 월등합니다, 기대 그 이상이네여/ 하지만. ㅡㅡ+ 다른 평에서 보았듯이 시나리오적인 부분에서 점 캐릭터성의 몰입이 떨어지는 부분이 점 아쉽네여. 영화끝나고 감독님도 이에 인정하셨어염. 자기가 전문적인 시나리오 작가도 아닐뿐더러, 이런 큰 극영화는 첨인지라 많이 아쉬운점이 많았다고, 하지만 정해진 러닝타임에 감독님은 시적인 함축적인 영상에 중점을 두셨다고 하시더군여, 이 영화는 비-안개-번개-바람-햇살순서대로 5개의 챕터로 나누어져 있는 구성으로 되어있읍니다,
전체적으로 무거운 분위기를 시종일관 끌고가는 이 에니는 그래도 다시한번 극장을 찾아가고픈 마음이 드는 대작이라는 생각은 지울수가 없네여, 7년이라는 세월이 이 에니메이션의 퀄리티를 상당히 끌어올려버린 원더플데이즈의 한국에니메이션의 새로운바람을 조용히 바라면서 이글을 접어야 겟네여,
원더플!!
전체적으로 무거운 분위기를 시종일관 끌고가는 이 에니는 그래도 다시한번 극장을 찾아가고픈 마음이 드는 대작이라는 생각은 지울수가 없네여, 7년이라는 세월이 이 에니메이션의 퀄리티를 상당히 끌어올려버린 원더플데이즈의 한국에니메이션의 새로운바람을 조용히 바라면서 이글을 접어야 겟네여,
원더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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