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너츠 송과 워터보이...
오랜만에 맘 잡고 영화를 봤다....
피너츠송....정말 미국적인 영화다....
화장실 코미디라고 누군가 그러던데....
글쎄 미국사람들의 정서에는 맞을려나....
우리나라사람이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가는 영화가 아닐지...
이런 영화가 난무하면...
정말이지....여자의 몸가짐이라는게...어디까지 갈지....
이런말하면..구시대적 발상이라고 하겠지만...
그래도...넘 하는거 아닐까...
그냥..좋아서...내가 한다는데...이런건 나중에 후회스럽지 않을까...
뭐 생각없는 애들은 그런것도 모르겠지만..
워터보이...일본영화치고는 그래도...괜찮은거 같은 영화였다..
물론 우리나라 영화도 우리나라의 문화가 묻어나겠지만...
일본영화는 아주 많이 그렇다...
어찌보면 독특하게 보이지만...상당히 퇴페적이고...암울하며...선정적인데....
이 영화는 다소 미국적인 요소도 가미되어진 거 같다...
그래서 거부감이 좀 덜한건가...
그런면에서는 역시 점수를 못받겠지만....
위 두영화중...워터보이를 권한다...
아련한 고등학교때의 설레이는 마음이 느껴진다...
나도 근처에 여고가 있었는데...
괜히 지나가면..얼굴이 화끈거렸으니...
이제는 나이가 먹어..그냥 덤덤하다....
아무래도 피가 펄펄 끊어오르는 그때가 좋았던 거 같다...
함 추억에 젖어 보시길...
피너츠송....정말 미국적인 영화다....
화장실 코미디라고 누군가 그러던데....
글쎄 미국사람들의 정서에는 맞을려나....
우리나라사람이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가는 영화가 아닐지...
이런 영화가 난무하면...
정말이지....여자의 몸가짐이라는게...어디까지 갈지....
이런말하면..구시대적 발상이라고 하겠지만...
그래도...넘 하는거 아닐까...
그냥..좋아서...내가 한다는데...이런건 나중에 후회스럽지 않을까...
뭐 생각없는 애들은 그런것도 모르겠지만..
워터보이...일본영화치고는 그래도...괜찮은거 같은 영화였다..
물론 우리나라 영화도 우리나라의 문화가 묻어나겠지만...
일본영화는 아주 많이 그렇다...
어찌보면 독특하게 보이지만...상당히 퇴페적이고...암울하며...선정적인데....
이 영화는 다소 미국적인 요소도 가미되어진 거 같다...
그래서 거부감이 좀 덜한건가...
그런면에서는 역시 점수를 못받겠지만....
위 두영화중...워터보이를 권한다...
아련한 고등학교때의 설레이는 마음이 느껴진다...
나도 근처에 여고가 있었는데...
괜히 지나가면..얼굴이 화끈거렸으니...
이제는 나이가 먹어..그냥 덤덤하다....
아무래도 피가 펄펄 끊어오르는 그때가 좋았던 거 같다...
함 추억에 젖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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