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환생을 보구..( 줄거리 있음 )
1.
극중 헤이타라는 남자 주연 배우 왜이리 재수 없게 생겼나...
저따우로 생긴 쪽발이들이 우리나라를 지배 했었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다..
영화 후분쯔음에 차에서 내려서부터 뛰는장면을 보고 있자니
주탱이를 날려버리고 싶어서 미칠 지경이었다..
여자가 뛰는것보다도 더 웃겻다..
( 평소 일본을 막무가내로 싫어하는 사람은 아님 )
2.
여주연 배우는 연기를 꾀나 잘하는것 같다.. 생긴것도 이쁘고 귀엽고..
3.
꼴같지 않게 반전이라 하여 넣은 설정인가..
여주연 배우가 쇼스케인가 그 남자를 좋아 하는게 아니라 헤이타를 좋아 하였다는건..
말이 되나? 여배우가 쇼스케를 무척이나 그리워 하는 모습을 내내 보여주다가
갑자기 쇼스케가 아닌 헤이타를 좋아했었다는게?
4.
왕따당한 학생이 환생한 후에 등교하여 교실로 들어온 부분....
아마도 왕따를 시킨 뒷좌석에 있던 양아치 무리들..
환생한 학생이 가서 ' 미안해 죽지 못하구 살아나서 ' 라고 말하는데..
이 때 양아치 우두머리로 보이는 학생이 하는 행동..이해안감 솔직히..+_+
왜 갑자기 엎드려서 벽보구 흐느끼는 모습을 하는지..어이없고 어색했음..
5.
영화 계속 지루한걸....왜 살아나는걸까....하구 궁금하여 끝까지 보았는데 그 이유는 없네..
결론 : 스토리 매우 엉성함.. 영화로 만들어진게 신기함..무지무지 지루하고 재미없음..
극중 헤이타라는 남자 주연 배우 왜이리 재수 없게 생겼나...
저따우로 생긴 쪽발이들이 우리나라를 지배 했었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다..
영화 후분쯔음에 차에서 내려서부터 뛰는장면을 보고 있자니
주탱이를 날려버리고 싶어서 미칠 지경이었다..
여자가 뛰는것보다도 더 웃겻다..
( 평소 일본을 막무가내로 싫어하는 사람은 아님 )
2.
여주연 배우는 연기를 꾀나 잘하는것 같다.. 생긴것도 이쁘고 귀엽고..
3.
꼴같지 않게 반전이라 하여 넣은 설정인가..
여주연 배우가 쇼스케인가 그 남자를 좋아 하는게 아니라 헤이타를 좋아 하였다는건..
말이 되나? 여배우가 쇼스케를 무척이나 그리워 하는 모습을 내내 보여주다가
갑자기 쇼스케가 아닌 헤이타를 좋아했었다는게?
4.
왕따당한 학생이 환생한 후에 등교하여 교실로 들어온 부분....
아마도 왕따를 시킨 뒷좌석에 있던 양아치 무리들..
환생한 학생이 가서 ' 미안해 죽지 못하구 살아나서 ' 라고 말하는데..
이 때 양아치 우두머리로 보이는 학생이 하는 행동..이해안감 솔직히..+_+
왜 갑자기 엎드려서 벽보구 흐느끼는 모습을 하는지..어이없고 어색했음..
5.
영화 계속 지루한걸....왜 살아나는걸까....하구 궁금하여 끝까지 보았는데 그 이유는 없네..
결론 : 스토리 매우 엉성함.. 영화로 만들어진게 신기함..무지무지 지루하고 재미없음..
11 Comments
1.
이글을 쓴 봉구라는 새끼 왜이리 재수없나....
저따우로 글쓰는 초딩들이 이제 시네스트에까지 진출했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다...
영화를 보기는 본건지, 배우 이름도 모르고 줄거리도 모르는 주제에 아무렇게나 써놓은걸 보고 있자니
죽탱이를 날려버리고 싶어서 미칠 지경이었다..
차라리 지금 내가 이 글을 쓰고 있는게 더 웃긴다.
(평소 초딩글에 답글 달아 무어라 꾸짖는 사람은 아님)
2.
맞춤법 공부는 꽤나 안한 것 같다.. 띄어쓰기도 엉망이고..
3.
꼴같지 않게 반전을 논하고 있는가...
여주연 배우가 헤이타를 좋아했었다는 암시는 극중 몇번씩이나 친절하게 해 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영화를 생각 없이 본다는게 말이 되나? 배우 이름도, 스토리 진행조차도 반전의 의미도 모르는 주제에
그것도, 스토리에 반전까지 마치 꿰뚫었다는 듯이?
4.
자기 글에 달린 답글들에 발끈하여 흥분하는 모습...
아마도 봉구보단 나이 한살이라도 더 먹고, 영화를 즐길줄 아는 사람들에게
오히려 쥐뿔도 모르는 인간이 "평이라 함은..."이라고 말하는데..
이 때 봉구초딩이 "씨발"이라고 욕하는 행동... 어쩔 수 없는 초딩이다.
가정교육은 도대체 어떻게 되어 있는 아이인지... 어이없었음.
5.
글이 정말 어이없는걸... 답글 달 가치도 없는 글이잖아... 라고 생각해서 답글따위 안달으려 해서 달았으나, 어차피 알아먹을 것 같지도 않네...
결론 : 그냥 눈 딱 감고 영화 보지 마라. 너같은게 감상이니 평이니 이런걸 한다는게 어이함.. 무지무지 어이없고 만나면 한대 쥐어밖고 싶음. (초딩이라 차마 때리진 않겠음)
이글을 쓴 봉구라는 새끼 왜이리 재수없나....
저따우로 글쓰는 초딩들이 이제 시네스트에까지 진출했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다...
영화를 보기는 본건지, 배우 이름도 모르고 줄거리도 모르는 주제에 아무렇게나 써놓은걸 보고 있자니
죽탱이를 날려버리고 싶어서 미칠 지경이었다..
차라리 지금 내가 이 글을 쓰고 있는게 더 웃긴다.
(평소 초딩글에 답글 달아 무어라 꾸짖는 사람은 아님)
2.
맞춤법 공부는 꽤나 안한 것 같다.. 띄어쓰기도 엉망이고..
3.
꼴같지 않게 반전을 논하고 있는가...
여주연 배우가 헤이타를 좋아했었다는 암시는 극중 몇번씩이나 친절하게 해 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영화를 생각 없이 본다는게 말이 되나? 배우 이름도, 스토리 진행조차도 반전의 의미도 모르는 주제에
그것도, 스토리에 반전까지 마치 꿰뚫었다는 듯이?
4.
자기 글에 달린 답글들에 발끈하여 흥분하는 모습...
아마도 봉구보단 나이 한살이라도 더 먹고, 영화를 즐길줄 아는 사람들에게
오히려 쥐뿔도 모르는 인간이 "평이라 함은..."이라고 말하는데..
이 때 봉구초딩이 "씨발"이라고 욕하는 행동... 어쩔 수 없는 초딩이다.
가정교육은 도대체 어떻게 되어 있는 아이인지... 어이없었음.
5.
글이 정말 어이없는걸... 답글 달 가치도 없는 글이잖아... 라고 생각해서 답글따위 안달으려 해서 달았으나, 어차피 알아먹을 것 같지도 않네...
결론 : 그냥 눈 딱 감고 영화 보지 마라. 너같은게 감상이니 평이니 이런걸 한다는게 어이함.. 무지무지 어이없고 만나면 한대 쥐어밖고 싶음. (초딩이라 차마 때리진 않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