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이 고난이란 뜻으로 쓰였더군요 *^^*

제목처럼 예수의 고난을 정말...... 좀 과장?너무 묘사해서? 보여줍니다....

제 생각엔 다소 예수의 고난과... 맞는 장면..... 맞는거만 1시간 본듯 -.-/ 클로즈업에

슬로우 화면에 -.- 살이 찢어지는 장면들 .....

잔인한 장면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 특히 이런거 ......올드보이의 이빨뽑는거나...

안죽이면서 패는거 -.-; 초점을 거기에 맞춘듯 하니....나로선 정말 뷁-.-/

이영화 보고 유대인들이 적지않게 반발했다던데 ㅋㅋㅋ

그럴만 하군요.....

실화가 아닌 믿음의 이야기이니까요 ^^ 다소 감독의 관점이 , 너무 예수의 '고난' 에

초점을 맞추지 않았나 합니다.

19금 딱지를 붙여도 될듯 하네요.....

저의 주관적인 평가는

예수님의 대단함과 -.-;

너무 잔인해서 -.-;

보는 내내 기분만 더러워 졌다는....... 보고나서도.. 찝찝 ..... 비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