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쉰들러리스트
독일군이 유태인을 감옥에 가두어서 행하는 이야기인데 전에 tv로 봤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내요...아주 감명깊었던영화...스필버그작인가? 3시간이상하는거 같던데...인터넷으로 떳을라나?
2.흑백영화 아나스타샤
그거 진짜 잼있음....흑백이라 좀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보고나서 진짜 감명깊게 봤음...그것도 tv로 봤는데 어떤 대머리가 평민 여자한테 러시아 공주행세 하게하고 둘이 서로 사랑에 빠지는 내용...사실은 그 평민 여자가 진짜 러시아 공주였음...
3.글래디에이터
흑...라이터기 사기전에 구해놔서...용량부족헤서 어쩔수 없이 지운영화...ㅠㅠ 넘 억울...그것도 진짜 명작이라 꼽을정도...
4.타이타닉
침몰되어가는 타이타닉 속에서 디카프리오와 여자(이름모름..;;)가 서로 사랑에 빠지는....노래가 특히 강추
5.빠삐용
그거 진짜 또 보고싶은영화....흑...좀 코믹하지만 그의 끈기에는 쇼생크탈출의 주인공에 비교됄 바가 아니다....진짜 보고싶네...
6.래옹
킬러이야기.....어느 고독한 킬러가 복수를 꿈꾸는 소녀와 사랑에 빠져 결국에는 나쁜넘과 수류탄으로 자폭을 하는.....노래가 강추!
7.말레나
2차세계대전에 일어나는 이탈리아의 어느 한 아름다운 여인의 불쌍한 2차세계대전의 결과물을 보여주는 영화 말레나라는 여자 얼굴빨도 강추!
8.황혼에서 새벽까지
것두 주인공들은 잘 만든거같은데....처음에 좋게 나가다가 흡혈귀때(좀 황당했음...)가 나와 쫌 어리둥절했던영화....남주인공 (안경낀사람의 형) 분위기 짱! 인물빨 짱! 문신도 짱!
9.죠스
돈마니마니 벌려고 해수욕장 열다가 개판나는 영화...ㅋㅋ 아주 잼있음...그 죠스 어떻게 찍었을지...조그마한 배에서 3명이서 죠스잡는 영화...백상어...무지크다
10.쇼생크탈출
빠삐용과 같이 탈출극....하지만 그는 한번에 탈출한다...실패란 없다....꽤나 흥미있는영화...성경책속에 장도리(?)를 넣다니...역시 그 진언이..(윽 까먹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