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본다 하드에 처박아 뒀던 영화들
 직장당기느라 바빠서 못보구 있었는데 마침비번에 비도오고 분위기 좋아서 몰아서 다봤습니다.
 먼저 떼시스..
 한마디로 기대이상이였습니다.제목이 별루여서 하드에 처박아둔지가 꽤 된거같은데
 야 이거 잼있다 해서 기대하고 보는거하고 아무생각없이 볼때하고 느낌이 틀린거 같네요
 서서히 조여오는 공포 그런거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시종일간 숨쉴수 없도록 몰아부치는 식이었던거가타요
 이영화가 1996년도에 만들어 젔던거던데 "스너프"란 소재 그때당시시 봤엇더라면 한층더
 충격적이였을꺼 같네요 . 요즘은 하도 인터넷이 보급되서 강력한것을이 많아서 (ㅡ.-++)
 여자주인공참 화면빨 잘받더군요 . 오픈유얼아이즈에 나오는 남자도 나오더군요

 천상의 피조물들 ...
 이거 보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뭐 재미나 공포 그런것땜시 아니고
 애들이 외이렇게 철답서니가 없는지 진짜 천상에서 살아야할 피조물들 같더군요
 참 케이스윈슬렛 나오던데 이게 1994년도껀데 지금하고 뭐가 다른건지
 조숙한건지 늙은건지 ㅡ.ㅡ
 
 마지마긍로 임포스터
잼있다고 해서 본건데 볼때마다 이게 뭐가 잼있지 어디가 잼있을까 ?
이런생각하다보니까 어느새 끝나더군요.
마지막에 끝날때 반전으로 "띵"하게 만드는데 여운남는게 꼭 다크시티 같더군요.
흠..쓰다보니까 내용이 없군요 ㅡ.ㅡ;;
비도 그치고 이제 게임을 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