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우2....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갠적으로 쏘우1을 못보던 상황에 쏘우1보신분들이 쏘우1극찬을 아끼지 않고
2를 기대작&평가란에 후한점수를 주길레 구해서 보게되었는데....
역시나 개인적 취향의 차이인지...다시 보고싶지 않은영화 5 안에 들어갈 정도였습니다.
내용이나 연기력면에선 나무랄데가 없었던거 같습니다.
단지 그뿐...뛰어나다고도 생각지 않았습니다. 그저 평범한 정도?
하지만...영상은..너무나 자극적이었습니다.
필요없는 잔학성을 보여준 영화..
갠적으로 공포나 스릴러물은 그 분위기로 승부하는 영화를 좋아하는 편인데...
이 영화를 분류할때 "호러"물로 분류하는거 맞나요?
그런 영상을 만들 정신으로 좀더 진지하서, 전체적인 디테일에 신경을 썻으면
어떨까...하는 생각만 들더군요.
지금도 기억에 남는건 그저, 끔찍한 장면이 너무나 많은 영화란 생각밖에
기억에 남지 않네요.ㅡㅡㅋ
이거보고, 쏘우1을 봤는데...1은 그 전체적인 긴장감.반전면에서 좋던데...
2는...너무 "보여주는 영화"를 하려고 한 생각이 깊게 드네요.
2를 기대작&평가란에 후한점수를 주길레 구해서 보게되었는데....
역시나 개인적 취향의 차이인지...다시 보고싶지 않은영화 5 안에 들어갈 정도였습니다.
내용이나 연기력면에선 나무랄데가 없었던거 같습니다.
단지 그뿐...뛰어나다고도 생각지 않았습니다. 그저 평범한 정도?
하지만...영상은..너무나 자극적이었습니다.
필요없는 잔학성을 보여준 영화..
갠적으로 공포나 스릴러물은 그 분위기로 승부하는 영화를 좋아하는 편인데...
이 영화를 분류할때 "호러"물로 분류하는거 맞나요?
그런 영상을 만들 정신으로 좀더 진지하서, 전체적인 디테일에 신경을 썻으면
어떨까...하는 생각만 들더군요.
지금도 기억에 남는건 그저, 끔찍한 장면이 너무나 많은 영화란 생각밖에
기억에 남지 않네요.ㅡㅡㅋ
이거보고, 쏘우1을 봤는데...1은 그 전체적인 긴장감.반전면에서 좋던데...
2는...너무 "보여주는 영화"를 하려고 한 생각이 깊게 드네요.
6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