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오브락 = 시스터액트 + 죽은시인의 사회????
수녀가 아닌데 수녀로 위장하고 합창단을 만들는...시스터액트에다가
학교는 뭐 죽은시인의 사회 같은.....
평범하게 재밌다.
공연할때 그냥 한줄기 눈물이...감동인가.
이런류의 영화는 교과서처럼 흘러가지만 재밌게 잘 만들었다.
보면서 놀래는 것은
애들을 동물영화찍듯 잘 훈련시켜서 찍었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에서 찍으면 그냥 대역이나 립싱크에 머물겠지만
애들의 입에서 나온 말이라곤 너무 섬뜩한 말을 보았다
'스틱을 목구멍에 찔러넣기전에 어쩌고 저쪼고..."
뚱보 애가 한말이다. 어흑 섬찟...
교장선생님 재밌다...교장이 좋아하는 노래 좋은데?
한국판 만들면 듀이역은 문희준이 딱이라는 생각이...ㅋㅋㅋ
학교는 뭐 죽은시인의 사회 같은.....
평범하게 재밌다.
공연할때 그냥 한줄기 눈물이...감동인가.
이런류의 영화는 교과서처럼 흘러가지만 재밌게 잘 만들었다.
보면서 놀래는 것은
애들을 동물영화찍듯 잘 훈련시켜서 찍었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에서 찍으면 그냥 대역이나 립싱크에 머물겠지만
애들의 입에서 나온 말이라곤 너무 섬뜩한 말을 보았다
'스틱을 목구멍에 찔러넣기전에 어쩌고 저쪼고..."
뚱보 애가 한말이다. 어흑 섬찟...
교장선생님 재밌다...교장이 좋아하는 노래 좋은데?
한국판 만들면 듀이역은 문희준이 딱이라는 생각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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