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faithful 짧은 감상문..

영화감상평

Unfaithful 짧은 감상문..

3 일요일 3 1984 0
아름다운 아내의 한번쯤은 찾아올듯한(?) 열병같은 불륜으로 신랑이 괴로워하다 우발적으로 살인을 하게 되고.. 그 전후의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영화입니다.
괜찮은 수작이라고 생각됩니다.
좋았습니다.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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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1 최윤석  
  전 최악의 영화였습니다...나카드로 봤기에 망정이지...같이 봤던 극장안의 수많은 관객들이 끝나기만을 애타게 기다리고, 나갈때 욕 한 마디씩 하고 가더군요...;;;
3 일요일  
  이 영화는 완전히 드라마라서 극장에서 보았다면 저라도 그랬을 것 같네요.. 저는 드라마는 방에서 딩굴딩굴 구르면서 봐야 잼있더군요.
1 박지혁  
  예고편볼때는 바람핀 상대남자가 한주먹, 한성깔해서, 그 부부를 못살게 구는 그런 스토린줄 알았는데, 좀 허무하네여. 한방에. 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