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를 보고,,,
엊그제 너무 보고 싶었던 영화 오아시스를 봤습니다.
본지 이틀이 지났지만 아직까지고 자꾸 되새겨 보게 되는군요...
뭐라고 한마디로 꼭 집어 이야기 할 수 없는 영화인것 같아요.
코믹 멜로를 본 것 같기도 하고 슬픈 멜로 영화를 본 것 같기도 하고 말이에요.
영화를 보기전에는 굉장히 슬프고 무거운 내용의 영화일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의외로 전혀 무거운 분위기의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보는 동안 심각하기 보다는
웃으며 즐겁게 보았습니다. 하지만 영화가 끝날 무렵에는 왠지 모르게 울컥하며
코끝이 찡해오더 군요,,,암튼 요즘들어 좋은 영화를 한편 본 것 같아요^^*
아직 안 보셨다면 한 번 보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은 영화입니다!!
본지 이틀이 지났지만 아직까지고 자꾸 되새겨 보게 되는군요...
뭐라고 한마디로 꼭 집어 이야기 할 수 없는 영화인것 같아요.
코믹 멜로를 본 것 같기도 하고 슬픈 멜로 영화를 본 것 같기도 하고 말이에요.
영화를 보기전에는 굉장히 슬프고 무거운 내용의 영화일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의외로 전혀 무거운 분위기의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보는 동안 심각하기 보다는
웃으며 즐겁게 보았습니다. 하지만 영화가 끝날 무렵에는 왠지 모르게 울컥하며
코끝이 찡해오더 군요,,,암튼 요즘들어 좋은 영화를 한편 본 것 같아요^^*
아직 안 보셨다면 한 번 보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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