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영화 미스테리
내 나름대로 주관적이지만
조폭 마누라 (내가 생각하는 관중 100만정도 )
가문의 영광
가문의 위기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엄청난 흥행 (내가 생각하는 관중 80만에서 100만 )
정말 왕 짜증
실미도 나름대로 갠찮지만 이 영화가 왜? 1000만일까?(내가 생각하는 관중 300만에서 400만)
글쿠 무사의 흥행실패 300만이라지만 제작비에 비해 실패햇다구
것두 조폭마누라랑 동시개봉해서 철저히 패햇다는
정말 미스테리 친절한 금자씨는 못밧지만
이러니 우리나라 사람들 눈이 이러니 우리나라 영화가 발전하겟냐고요?
헐리우드 영화 따라잡겟냐고요
살인의 추억이나 jsa 올드보이가 조폭마누라랑 흥행성적이 비슷한데 .......
제작사들의 착각
웰메이드 영화 만들 생각은 안하구 저비용으로
조폭마누라 동갑내기 과외하기등의 영화 로 로또 담청식 흥행을 꿈꾼다
그 이후 수많은 저질코미디 영화 양성
조폭 마누라 (내가 생각하는 관중 100만정도 )
가문의 영광
가문의 위기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엄청난 흥행 (내가 생각하는 관중 80만에서 100만 )
정말 왕 짜증
실미도 나름대로 갠찮지만 이 영화가 왜? 1000만일까?(내가 생각하는 관중 300만에서 400만)
글쿠 무사의 흥행실패 300만이라지만 제작비에 비해 실패햇다구
것두 조폭마누라랑 동시개봉해서 철저히 패햇다는
정말 미스테리 친절한 금자씨는 못밧지만
이러니 우리나라 사람들 눈이 이러니 우리나라 영화가 발전하겟냐고요?
헐리우드 영화 따라잡겟냐고요
살인의 추억이나 jsa 올드보이가 조폭마누라랑 흥행성적이 비슷한데 .......
제작사들의 착각
웰메이드 영화 만들 생각은 안하구 저비용으로
조폭마누라 동갑내기 과외하기등의 영화 로 로또 담청식 흥행을 꿈꾼다
그 이후 수많은 저질코미디 영화 양성
10 Comments
윗분의 의견에는 좀 문제가 많은 것같네요..
영화를 보는 사람들의 영화를 보는 이유에는 다 제각각이라고 생각됩니다.
단지 웃기위해 영화를 보는 분들도 있고 감동을 위해 영화를 보는 분들도 있고 할텐데 코믹영화가 흥행했다는 이유로 우리나라 영화를 보는 사람들의 눈이 낮다고 싸잡아 평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작품성있는 영화 당연히 괜찮은 영화겠지요..그러나 만약 영화가
전부다 작품성을 위해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사회비평만을 다룬다면 과연
영화가 발전할까요?프랑스를 예로 봐도 좋을 것 같네요..예술영화를 고집하던 프랑스도 관객의 외면을 받기 시작하자 코믹,액션 등을 만드는 일이
많아 진걸로 알고 있는데..이는 어쩔 수 없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대부분의 관객들은 단지 영화를 즐기려는 분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그러하다고 이러한 관객들을 싸잡아 비난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관객들이 오락영화를 많이 보고있기는 하지만 작품성있는 영화가
다 외면받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그 예로 반지의 제왕이나 매트릭스..우리나라 영화로는 최근 윌컴 투 동막골 등 이러한 영화들은 작품성과오락성을 모두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많은 관객들에게 호응을 받았지 않나요?영화는 대중예술이라 생각 됩니다..작가 자신의 생각을 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관객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표현하는가도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그러니 관객이나 오락영화를 싸잡아 비난하는 것에는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영화를 보는 사람들의 영화를 보는 이유에는 다 제각각이라고 생각됩니다.
단지 웃기위해 영화를 보는 분들도 있고 감동을 위해 영화를 보는 분들도 있고 할텐데 코믹영화가 흥행했다는 이유로 우리나라 영화를 보는 사람들의 눈이 낮다고 싸잡아 평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작품성있는 영화 당연히 괜찮은 영화겠지요..그러나 만약 영화가
전부다 작품성을 위해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사회비평만을 다룬다면 과연
영화가 발전할까요?프랑스를 예로 봐도 좋을 것 같네요..예술영화를 고집하던 프랑스도 관객의 외면을 받기 시작하자 코믹,액션 등을 만드는 일이
많아 진걸로 알고 있는데..이는 어쩔 수 없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대부분의 관객들은 단지 영화를 즐기려는 분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그러하다고 이러한 관객들을 싸잡아 비난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관객들이 오락영화를 많이 보고있기는 하지만 작품성있는 영화가
다 외면받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그 예로 반지의 제왕이나 매트릭스..우리나라 영화로는 최근 윌컴 투 동막골 등 이러한 영화들은 작품성과오락성을 모두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많은 관객들에게 호응을 받았지 않나요?영화는 대중예술이라 생각 됩니다..작가 자신의 생각을 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관객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표현하는가도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그러니 관객이나 오락영화를 싸잡아 비난하는 것에는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이민우 님 말이 정답! ^-^
하지만 나름대로는 예측 가능할 듯 하네요...
흥행될만한 영화만 골라서 돈 대주는 사람들도 있으니...
제가 볼 땐 코메디 영화도 흥행이 참 신기하지만...
동막골도 약간 신기...
시사회에서 재밌게 봤긴 했는데...
솔직히 500만 넘을 줄은 몰랐네요;;
하지만 나름대로는 예측 가능할 듯 하네요...
흥행될만한 영화만 골라서 돈 대주는 사람들도 있으니...
제가 볼 땐 코메디 영화도 흥행이 참 신기하지만...
동막골도 약간 신기...
시사회에서 재밌게 봤긴 했는데...
솔직히 500만 넘을 줄은 몰랐네요;;
비난할만하면 비난하는것이 당연합니다.
관객 많은 영화가 반드시 명작은 아니지만
관객이 많은 무슨 이유라도 있어야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실미도가 1000만을 넘는 이유를
그 영화 자체만 가지고 자신있게 설명하실분 계시나요?
아무리 당시의 정치적상황과 한국의 민족주의 따위가 실미도의 흥앵에 영향을 끼쳤다고 하더라도.. 그럼에도 그 영화가
그렇게도 형편없이 생각되는건 왜일까요?
흔히 영화는 종합예술이며 대중예술이라 하지만
도데체 한국영화가 그 예술이라는것에 얼마나 신경을 쓰고 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종합예술은 간곳이 없고 오로지 '드라마'만 남아있죠.
한국영화는 TV 연속극 이상이 되질 못하고 있습니다.
영화제작자들은 TV연속극식의 드라마위주만을 생각하고
관객은 철저히 TV연속극에 물든상태로 역시 영화를 드라마로만
보고 있는것이죠.
그러니 배우의 연기, 편집, 음향, 음악, 조명,무대 등등이 엉터리로 나와도
드라마만 재미 있으면 되는겁니다.
(도데체 실미도의 안성기가 정말 그 역에 어울리며 그래서 좋은 캐스팅이었다고 생각 하십니까? )
관객 많은 영화가 반드시 명작은 아니지만
관객이 많은 무슨 이유라도 있어야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실미도가 1000만을 넘는 이유를
그 영화 자체만 가지고 자신있게 설명하실분 계시나요?
아무리 당시의 정치적상황과 한국의 민족주의 따위가 실미도의 흥앵에 영향을 끼쳤다고 하더라도.. 그럼에도 그 영화가
그렇게도 형편없이 생각되는건 왜일까요?
흔히 영화는 종합예술이며 대중예술이라 하지만
도데체 한국영화가 그 예술이라는것에 얼마나 신경을 쓰고 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종합예술은 간곳이 없고 오로지 '드라마'만 남아있죠.
한국영화는 TV 연속극 이상이 되질 못하고 있습니다.
영화제작자들은 TV연속극식의 드라마위주만을 생각하고
관객은 철저히 TV연속극에 물든상태로 역시 영화를 드라마로만
보고 있는것이죠.
그러니 배우의 연기, 편집, 음향, 음악, 조명,무대 등등이 엉터리로 나와도
드라마만 재미 있으면 되는겁니다.
(도데체 실미도의 안성기가 정말 그 역에 어울리며 그래서 좋은 캐스팅이었다고 생각 하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