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삶의 무료함을 달래기위해 하루에 주성치 영화 한편씩을 빌러보고있다
역시나 주성치 영화는 언제봐도 심신을 풀어주는 활역소 역활이 된다
오늘은 무적행운성을 봤다
말이 필요없었다 주성치식황당코미디가 또 한번 나를 자지러지게 만들었다
마지막쯤에 명탐정? 이 닌자거북이가 돼는 장면에서 나는 2분간의 무아지경에 빠졌다..
영화를 보면서 웃음으로 무아지경에 빠지게 만드는건 주성치식황당코미디 뿐이다
내가 오바를 한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이 있을것이다 하지만 주성치매니아라면
절대 오바가 아니라는 것을 알것이다
내일은 파괴지왕을 볼 예정이다 파괴지왕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작품이다
파괴지왕은 주성치와 오맹달의 콤비황당코미디가 잘 나타나있는 작품으로 오맹달의
연기가 환상적이다 주성치매나아 즉슨 오맹달매니아 오맹달특유의 장단코미디가
주성치식황당코미디를 더욱 살려주는 요소이다 아직까지 주성치의 영화를 보지못한
사람들은 망설이지말고 가까운 비디오가계로 달러가 주성치 영화 한편을 빌러보세요
주성치 영화 한편이 당신의 운명을 바꿀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글을 읽는 분들에게 마지막으로 한가지 물어보겠습니다

                                                        너도 주성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