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봤네요^^;
동영상을 예전에 받아놓고 하드에만 썩이다가 자x이 나와서 봤구요..
아래에 감상평 써주신거 보니까 더 구미가 당기더라구요.
그리고 국내에도 지난 8월 23인가 개봉했었죠..^^
방금 다 봤는데.. 영화가 웃기면서 잔잔하네요..
머.. 보셔두 후회는 없을 영화인가 같네요..
그리고 아역배우도 연기 잘하는거 같구요.. 휴그랜트도 역시^^
다시 듣는 killing me softly 란 노래도 좋네요.. 오랜만은 들은듯..
마지막에 기타들고 노래부르는 장면에서 웃음이 많이 나오더군요..

내일은 40 days 40 nights 란 영화를 봐야겠네요..
요거두 몇달전에 일요일에 하는 tv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리뷰 형식으로 본 기억이 있는데..
정말 재밌을거 같더라구요.. ^^;
내일 감상평 올리죠..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