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 적.음....
재미있게 밨습니다..
우월감에 사로잡힌 사람이 자신의 우월감을 지키기위해 그리고 보여주기 위해 벌이는 살인행각...
근데 그 살인이 좀 더 목적이 없는 살인 이었으면 영화의 스토리에 더욱 맞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설경구의 어눌한 표정 말씨가 시간이 지나가면서 재미있고 익숙해 지더군여 첨엔 좀 이상해 지더니 그리고 전 설경구가 별로 잘생긴 얼굴은 아니라고 생각했느데....경찰복 입고 웃을땐 잘생겼다는 생가이 들더군요....아무튼 재미 있었습니다
우월감에 사로잡힌 사람이 자신의 우월감을 지키기위해 그리고 보여주기 위해 벌이는 살인행각...
근데 그 살인이 좀 더 목적이 없는 살인 이었으면 영화의 스토리에 더욱 맞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설경구의 어눌한 표정 말씨가 시간이 지나가면서 재미있고 익숙해 지더군여 첨엔 좀 이상해 지더니 그리고 전 설경구가 별로 잘생긴 얼굴은 아니라고 생각했느데....경찰복 입고 웃을땐 잘생겼다는 생가이 들더군요....아무튼 재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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