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반전스릴러라는 명목아래 남녀노를 불문하고(18세영화임) 누구나 추천을떄리는영화

무언의목격자를 감상했습니다. 3년전에나온 가면의정사보다더 옛날영화같더군요 ㅋ

영화 분위기가 딱 모랄까 스크림하고 비슷비슷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스크림 첫편과 같이

96년 출시군요. 

저급 살인 영화가 제작되는  그  한밤의 세트장

말을 하지못하는 농아가 잊은 물건 때문에 다시찾은 세트장엔 같이 일하던 몇몇

스태프들이 그곳에서 스너프영화를 찍고있다!!!!

영화초반부부터 관객의 기를 죽여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이 가짜인지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관객에게 묻는 영화.. 바로 무언의 목격자 Mute witness입니다.

간혹 우리가 어렸을때 TV에서 해주는 영화로 너무 뻔한 행동과 액션이 주어지지만

후에 반전영화의 지침서가 될 수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