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 오브 락"을 보고서..
음.. 처음에는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예고를 보고 재미있겠다 싶어 봤는데,
그렇게 실망할 정도는 아닌 것같습니다.
그냥 마음이 우울하다 싶을 때 가볍게 보는 영화로는 괜찮을 듯 싶네요.
솔직히 우리나라처럼 조폭이나 어설픈 코미디로 한몫 벌어볼려는 몇몇 영화들
보다는 낫다는 생각입니다.(괜히 오해의 소지가 있을 만한 발언이네요 ㅋㅋ)
아무튼 저한테는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락밴드들이 익숙해서 그런지
재미있게 봤구요(블랙사바스, AC/DC, 레드제플린 등등..)
특히나 엔딩 크레딧 뜰때까지 영화가 계속되었다는 점에서
(영화는 끝났는데, 우리가 아직 화면에 나오네~)
부가적인 흥미 요소가 있었다고나 할까요 ^^;
좀 황당한 스토리였지만 나름대로 ★★★☆☆ 정도 주고 싶습니다.
그럼 모두들 즐거운 감상하세요~
그렇게 실망할 정도는 아닌 것같습니다.
그냥 마음이 우울하다 싶을 때 가볍게 보는 영화로는 괜찮을 듯 싶네요.
솔직히 우리나라처럼 조폭이나 어설픈 코미디로 한몫 벌어볼려는 몇몇 영화들
보다는 낫다는 생각입니다.(괜히 오해의 소지가 있을 만한 발언이네요 ㅋㅋ)
아무튼 저한테는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락밴드들이 익숙해서 그런지
재미있게 봤구요(블랙사바스, AC/DC, 레드제플린 등등..)
특히나 엔딩 크레딧 뜰때까지 영화가 계속되었다는 점에서
(영화는 끝났는데, 우리가 아직 화면에 나오네~)
부가적인 흥미 요소가 있었다고나 할까요 ^^;
좀 황당한 스토리였지만 나름대로 ★★★☆☆ 정도 주고 싶습니다.
그럼 모두들 즐거운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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