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말을 앗아간 프리즌 브레이크 ㅜ.ㅜ
24시는 2시즌을 마치고 3시즌 넘어가면서 흥미를 잃었었는데.. 여기 감상평에 올라온 추천글들을 보고. 프리즌 브레이크 라는 미국 외화를 보게 돼었습니다. 어제 오후 6시부터 보기 시작 하다가 약속두 거짓말을 하고 펑크를 냈답니다 -0- 13편 다보니까 새벽5시가 가까이 돼더군요 휴우..정말 다시 한번 느끼는 것이지만 이런 외화 한편이 왠만한 블럭버스터 영화보다 몇배 더 재미 있다고 느껴지네여. 외화 별로 안좋아 하시는 분들이라도 한편을 일단보시면 빠져 들듯 싶습니다 ^^; 주말이 허무하게 간것 같지는 않네여~~ 주말 마무리들 잘하셔요^^
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