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나름대로 잼있게 본 편입니다!!~올드보이..솔직히 언론에서 너무도 마지막에 반전반전

했는데 거기에 대한 실망은 저도 있었습니다...그치만..감독의 연출력..스토리 전개!!

배우들의 연기력 솔직히 잘하면 잘했지 못했다구는 생각을 안합니다..최민식의 연기력

정말 압권!!!다시한번 최민식의 연기력에 감탄!!~

제가 말하고 싶은건..여기서나 무비스트에서나...별점, 감상평을 보면...너무도 우리나의

한국영화를 보는 한사람으로써 마음이 아파오더군여..모든 영화는 보고난후에..세가지로

나우어 집니다..좋다..그저그렇다...별루다....전 비평을 하는것에 대한 머라고 하는게

아니라..솔직히..외국영화는 그렇게 그냥

가볍게 얘기하고 정말 영화 전체적인자체안(스토리, 연출력, 각본, 배우들의 연기력)에

감상평을 주로 쓰는 편인데...어찌..한국사람들이 한국영화에 대해!!~~

그냥 영화 자체만으로 비평을 하는게 아니라...

악의가 섞인 군대군대 따지며 비꼬우는 사람들도 많이 있더군여 차라리 정말 잼없게

본 분이 이런 감상평을 쓰면 조금이나마 이해가 가지만 제가 아는사람들중에는..

볼때는 잼있게 봐놓구..이런데에서는 장난삼아 재미삼아 그냥 깎아 내리더군여...

너무도 마음이 아팠습니다..이런 악의적인 생각으로 영화 감상평을 쓰는 사람들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아무리 장난삼아, 그냥 그렇게 했다고 해도..그걸 생각을 해야합니다..

영화인들은 영화 한편을 찍으려구..수많은 돈과..시간과..노력을 투자를 해서 한편의

영화를 만듭니다..최소한 영화 전체적인 자체에대해  비판을 해주셨음합니다..

굳이 일부로 우리나라 한국영화를 깍아 내릴 필요는 없지 않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