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로렌스가  주인공인고
당연히 장르는 코메디이죠..
마틴이 잘나가는 감독인데  심판에 데들어서 재명당할려다가
기회를 한번줘서 꼴등 중학교의 농구부 팀들을
살리는 애기인데요  보통 이런류의 영화는 많이 보셨을듯 싶습니다.
많이있는데  이영화가 다른 스포츠영화나 선생님 영화랑은 다른점은
보통 중간에 실패하다가 성공하고  성공하다가 실패하듯
중간에 역경이 있는 반면  리바운드는 그런게 없고
가르치는데로  팀들이 잘한다는것입니다..

그래서인지  감동은 감동인데  그렇게 통쾌한 감동은 아니고
그냥 웃음을 주는 마틴로렌스의 작품이네요..

빅마마하우스2 도 괜찮았어요

개인적으로 마틴로렌스 작품은 언제 잼있는거같아요
흑기사 . 빅마마하우스. 경찰서를 털어라~ 또 뭐
나쁜녀석들. 내쇼날시큐러티등등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