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쿨~한데....

이 영화를 보고 난 느낌을 딱 표현하면..저런 감탄사가 나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옌타운....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이방인들의 모습과....
정말 행복한게 어떤건가 하는 것을...이 영화는 보여준다....

이와이 슌지...
이 감독이 만든 영화 중 울 나라에 개봉한 거가..
음...러브레터..4월이야기....

난 갠적으로 울 나라에서 개봉한 영화들 보다...
미개봉영화가 더 맘에 든다....오래전에 본..."피크닉"이란 영화도 상당히 인상적이었는데....

갠적으로 이와이 슌지가 만든 영화는 음악도 좋구...영화도 참 좋은 것 같다.

이 영화 못 보신 분들은 꼭 보길 바랍니다....

절대 후회없을꺼라고 생각함...총총총.....

차~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