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랑 (人狼)
인랑...
예전에는 극장판 에니메이션을 소장은 했지만 잘 보지는 않았다.
그러다 요즘들어서 빙하시대, 물고기, 센과 치히로등을 보면서 어느정도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되었다.
그래서, 소장한 극장판 에니메이션들을 쭉 살펴보았더니 생각보다 많았다.
140여편 중에서 일단 이름이 낯익은 영화들부터 보다가, 친구녀석에게 조언을 받아서 머리아픈 만화지만 볼만하다고 하기에 보게되었다.
무어라할까... 일단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나 할까...
만화라고 우습게 생각하고 보다가는 큰코(?) 다친다고나 할까...
내용자체가 내 머리 회전으로는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았다.
재탕....
이번에는 그래도 한번 봤다고 좀 이해가 될듯말듯하다.
재탕을 마치고 나서 생각하는것은 쩝.... 괜히 봤나????
이것을 말하는것은 인랑이 재미가 없다는것 보다는...
아직도 내가 영화에서 전달하고자 하는것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혹시 인랑을 보실 생각을 가지신 분들은 일단 한번 보시라니까요...
머리가 좀 아플지는 몰라도 기존의 만화와는 좀 다른 느낌을 받으실듯 합니다.
예전에는 극장판 에니메이션을 소장은 했지만 잘 보지는 않았다.
그러다 요즘들어서 빙하시대, 물고기, 센과 치히로등을 보면서 어느정도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되었다.
그래서, 소장한 극장판 에니메이션들을 쭉 살펴보았더니 생각보다 많았다.
140여편 중에서 일단 이름이 낯익은 영화들부터 보다가, 친구녀석에게 조언을 받아서 머리아픈 만화지만 볼만하다고 하기에 보게되었다.
무어라할까... 일단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나 할까...
만화라고 우습게 생각하고 보다가는 큰코(?) 다친다고나 할까...
내용자체가 내 머리 회전으로는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았다.
재탕....
이번에는 그래도 한번 봤다고 좀 이해가 될듯말듯하다.
재탕을 마치고 나서 생각하는것은 쩝.... 괜히 봤나????
이것을 말하는것은 인랑이 재미가 없다는것 보다는...
아직도 내가 영화에서 전달하고자 하는것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혹시 인랑을 보실 생각을 가지신 분들은 일단 한번 보시라니까요...
머리가 좀 아플지는 몰라도 기존의 만화와는 좀 다른 느낌을 받으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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