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친절한 금자씨
쩝~ 개인적으로 금자로 나온 여배우를 좋아하지 않는다.
왜 그녀가 그렇게 훌륭한 배우로써 인정받는지는 알지 못하겠지만, 지지리도 연기를 못하는 배우로 이미 내 마음속에 확~ 낙인이 찍혀버린 배우다.
도대체 우는 얼굴인지 웃는 얼굴인지 구분하지 못할 정도의 어눌한 표정연기에 실망을 금치 못했었다.
그런 주인공에게 딱 맞는 영화가 바로 이 영화일 듯하다.
대사도 특별히 필요없고, 표정연기도 무표정을 일관하면 되는 그야말로 '딱!'이다.
이 영화의 스토리는 이해할 필요도 없고, 이해할려고 해도 안될듯하다.
그렇다고 딱히 복잡한 내용의 영화라고 할 수도 없는 단순한 영화다.
계속 영화가 상영되는 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이미 영화는 끝이 나 있을 정도로 특이한 영화다.
영화내내 의구심만 들다가 끝난 것같다.
혹여 어떤 이는 재미있다고 하고, 나같은 사람에겐 너무 재미없다고 말할 수도 있는 영화다.
그런데, 그녀가 정말 '친절'했었나?
왜 그녀가 그렇게 훌륭한 배우로써 인정받는지는 알지 못하겠지만, 지지리도 연기를 못하는 배우로 이미 내 마음속에 확~ 낙인이 찍혀버린 배우다.
도대체 우는 얼굴인지 웃는 얼굴인지 구분하지 못할 정도의 어눌한 표정연기에 실망을 금치 못했었다.
그런 주인공에게 딱 맞는 영화가 바로 이 영화일 듯하다.
대사도 특별히 필요없고, 표정연기도 무표정을 일관하면 되는 그야말로 '딱!'이다.
이 영화의 스토리는 이해할 필요도 없고, 이해할려고 해도 안될듯하다.
그렇다고 딱히 복잡한 내용의 영화라고 할 수도 없는 단순한 영화다.
계속 영화가 상영되는 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이미 영화는 끝이 나 있을 정도로 특이한 영화다.
영화내내 의구심만 들다가 끝난 것같다.
혹여 어떤 이는 재미있다고 하고, 나같은 사람에겐 너무 재미없다고 말할 수도 있는 영화다.
그런데, 그녀가 정말 '친절'했었나?
1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