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스틱 맨
이 영화가 상당한 평가를 받던데요.
그래서 뭐 저도 보고싶었기도 했습니다.
반전얘기도 있고 해서 뭔가 재밌을것 같아서 감상했었죠.
근데 아무래도 이 영화가 왜이리 높이 평가를 받는지 알수가 없네요.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했는데 거장답게 상당한 연출력을 보여주긴 합니다만
내용면에서는 그리 임팩트가 있진 않더군요.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뻔히 반전에 대한게 보이더군요.
예상가능한 반전은 그리 놀랍지는 않죠.
그냥 잔잔한 영화라고나 할까요?
연출은 확실히 감독의 이름값을 하더군요.
점프컷의 적절한 활용과 완급은 역시라는 말밖에는...
영화의 내용은 2명의 사기꾼이 사기행각을 벌이는 내용인데...
거기서 더 설명하면 스포일러라... 아무튼 더 말하자면
니콜라스 케이지가 상당한 사기수법을 지닌 사람인데 좀 문제가 있거든요.
아주 과도한 결벽증을 가지고 있죠. 뭐... 보시면 압니다...
역시나 간단한 설명... ^^;
반전에 큰 기대를 안하신다면 무난한 감상을 할수있는 잔잔한 영화입니다.
PS) 블로그에 오시면 저의 모든 감상글을 보실수 있습니다.
http://mm.intizen.com/imuzz/
그래서 뭐 저도 보고싶었기도 했습니다.
반전얘기도 있고 해서 뭔가 재밌을것 같아서 감상했었죠.
근데 아무래도 이 영화가 왜이리 높이 평가를 받는지 알수가 없네요.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했는데 거장답게 상당한 연출력을 보여주긴 합니다만
내용면에서는 그리 임팩트가 있진 않더군요.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뻔히 반전에 대한게 보이더군요.
예상가능한 반전은 그리 놀랍지는 않죠.
그냥 잔잔한 영화라고나 할까요?
연출은 확실히 감독의 이름값을 하더군요.
점프컷의 적절한 활용과 완급은 역시라는 말밖에는...
영화의 내용은 2명의 사기꾼이 사기행각을 벌이는 내용인데...
거기서 더 설명하면 스포일러라... 아무튼 더 말하자면
니콜라스 케이지가 상당한 사기수법을 지닌 사람인데 좀 문제가 있거든요.
아주 과도한 결벽증을 가지고 있죠. 뭐... 보시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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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에 큰 기대를 안하신다면 무난한 감상을 할수있는 잔잔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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