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장화홍련을 봐야 할까요....
즐거운 토요일 저녁
버스 제일 뒷자석에 혼자 앉아 있는데,갑자기 세명의 여자가 뒷자석에 앉더니,갑자기 큰 소리로 영화 장화홍련에 대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한 20분 동안 하나 하나 세세히 이야기하는데....
일요일 저녁 장화홍련 표 예매한 것 취소해야 겠습니다.
누가 죽었는지 어떻게 공포를 유발하는지 다 알아 버렸는데..
허무 합니다...
그 세여자 분의 공통된 결론은 공포감은 약한것 같은데 한번쯤 봐 줘야하는 영화라는 애매모호한 말들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더군요....
버스 제일 뒷자석에 혼자 앉아 있는데,갑자기 세명의 여자가 뒷자석에 앉더니,갑자기 큰 소리로 영화 장화홍련에 대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한 20분 동안 하나 하나 세세히 이야기하는데....
일요일 저녁 장화홍련 표 예매한 것 취소해야 겠습니다.
누가 죽었는지 어떻게 공포를 유발하는지 다 알아 버렸는데..
허무 합니다...
그 세여자 분의 공통된 결론은 공포감은 약한것 같은데 한번쯤 봐 줘야하는 영화라는 애매모호한 말들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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