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치 (2000, Snatch)
오랫동안 묶여두었던 많은 영화시디를 하나하나 처리하면서 이제야 너무나도
재밌게 본 영화였습니다. 일단 개인평가는 만점입니다.
안보신분은 꼭 봐줘야하는 작품입니다.
이런 컨셉의 영화는 언제봐도 질리지 않을정도이지만,특히나 뛰어난 영화였습니다.
파이트 클럽의 브레드 피트와 트렌스포터의 제이슨 스테이섬 등 누가 주인공이 아닌
수많은 조연급 캐릭터의 조합으로 이뤄진 코믹과 잔인함으로 이루어진 범죄코미디 영화입니다.
주인공을 굳이 뽑자면,83캐럿짜리 다이아몬드겠군요. 누구손에 갈지는 끝에 알수있습니다.
참 재미있었던 영화였지만, 너무 잔인함의 상상력이란 좀 꺼림직 했습니다.
그러면서 웃고 있는 저를 보면서 점점 무감각해지는 자신을 보게 되더군요.
여하튼 잔인하면서 굉장히 시원한 영화였습니다.
재밌게 본 영화였습니다. 일단 개인평가는 만점입니다.
안보신분은 꼭 봐줘야하는 작품입니다.
이런 컨셉의 영화는 언제봐도 질리지 않을정도이지만,특히나 뛰어난 영화였습니다.
파이트 클럽의 브레드 피트와 트렌스포터의 제이슨 스테이섬 등 누가 주인공이 아닌
수많은 조연급 캐릭터의 조합으로 이뤄진 코믹과 잔인함으로 이루어진 범죄코미디 영화입니다.
주인공을 굳이 뽑자면,83캐럿짜리 다이아몬드겠군요. 누구손에 갈지는 끝에 알수있습니다.
참 재미있었던 영화였지만, 너무 잔인함의 상상력이란 좀 꺼림직 했습니다.
그러면서 웃고 있는 저를 보면서 점점 무감각해지는 자신을 보게 되더군요.
여하튼 잔인하면서 굉장히 시원한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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